자유 점심 먹고 왔습니.....저녁 먹으러 가야.....
- [서경]원 폴
- 조회 수 91
- 2005.10.08. 17:39
가끔 횐님들이나....... 손님 오시면 들러 보는 식당입니다.
경춘국도변에서 3키로 정도 시골길로 들어 가는 운치도 있구요.
오늘은 청국장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이름대로 시골밥상.
직접 만든 두부여서 맛이 여느 두부와는 비교도 되지 않구요.
어떤 횐님은 저 집에서 청국장이라는 음식을 난생 처음 맛 봤다는 일화가......
경춘국도 오 가시다 길도 막히고 짜증 나거든 쉬어 가는셈치고 한번 들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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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음식이 토속적이구 맛깔스러워 보이네요.......앗! 고추절임과 마늘 절임 제가 엊그제 담은 건데......ㅋㅋㅋ 저는 청구장보단 두부 전골이 맛나보이는데요.......
17:48
2005.10.08.
200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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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2005.10.08.
^0^ 여우와 늑대님 서경 맛집 254 번에 추천이 올려져 있답니다......ㅋㅋ 함 가보세요.......정말 청국장과 신선한 야채가 조화를 이룬답니다......
00:23
2005.10.09.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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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2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