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위태위태 하던 저의 핸폰이..
- [서경]B on D
- 조회 수 107
- 2005.10.07. 00:27
드뎌 완전히 맛이갔네요.
오늘 시간을 내어 a/s하러 갔더니 되던 문자도 안되게 되어 있고
키는 도통 다들 안먹고..ㅡㅡ;
마감 시간에 가서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왔네요.
내일 일단 가서 따지고 주소록부터 어떻게 해놓구나서 중고폰을 알아보든..
으... 요즘처럼 핸폰값이 비싼때.. 저같은 백수에게 핸폰의 고장은 너무 가혹해요..ㅠ.ㅠ
흑...
막~ 갑자기 복잡해지고 정신없어집니다..ㅠ.ㅠ 어쩌나~~
오늘 시간을 내어 a/s하러 갔더니 되던 문자도 안되게 되어 있고
키는 도통 다들 안먹고..ㅡㅡ;
마감 시간에 가서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왔네요.
내일 일단 가서 따지고 주소록부터 어떻게 해놓구나서 중고폰을 알아보든..
으... 요즘처럼 핸폰값이 비싼때.. 저같은 백수에게 핸폰의 고장은 너무 가혹해요..ㅠ.ㅠ
흑...
막~ 갑자기 복잡해지고 정신없어집니다..ㅠ.ㅠ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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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서경]B on D
00:33
2005.10.07.
2005.10.07.
00:34
2005.10.07.
2005.10.07.
또또.....참고로.....밧데리.....몇시간만 있으면 방전됩니다......8년간 쓴거라.......ㅡㅡ;;
그래두....밧데리만 3개있습니다......^&^
그래두....밧데리만 3개있습니다......^&^
00:35
2005.10.07.
2005.10.07.
00:38
2005.10.07.
2005.10.07.
^0^ 테크노마트에 가면 중고폰도 팔던데요......중고를 사세요.......새제품 옆에 중고폰도 놓고 팔더라구요......제가 두 번이나 핸폰을 사러 갔던 집인데요.....쥔 인상도 좋고...항상 사람들도 꼬이는 집이었답니다. 명함두 있거든요........ㅋ 그런데 돈빠다님은 옛날폰이라 갖고 계신가봐요. 요즈음은 사면 다 반납인데.....
00:51
2005.10.07.
2005.10.07.
탱크폰이라 하심은 크기가 벽돌만한 그 탱크폰을 말씀 하시는 건지? 회사에서 3년전에도 쓰시는 분을 봤습니다만,
맘에 들지 않는 사람 있으면 뒤통수 조준해서 집어 던지면 크흑 그냥 죽음 입니다. ㅋㅋ.
무게의 압박에다가 크기의 압박.
맘에 들지 않는 사람 있으면 뒤통수 조준해서 집어 던지면 크흑 그냥 죽음 입니다. ㅋㅋ.
무게의 압박에다가 크기의 압박.
02:02
2005.10.07.
2005.10.07.
09:10
2005.10.07.
2005.10.07.
특판 기회를 이용하세요..
슬라이드폰도 10만원 조금 넘던데..
폴더는 5만원 전후 하는 것 같더군요..
팩스로 왔던데 버려서 연락처 가 없네요..
슬라이드폰도 10만원 조금 넘던데..
폴더는 5만원 전후 하는 것 같더군요..
팩스로 왔던데 버려서 연락처 가 없네요..
11:07
2005.10.07.
2005.10.07.
20:54
2005.10.07.
2005.10.07.
23:17
2005.10.07.
2005.10.07.
참고로....8년동안 사용하면서 한번두 고장이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