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환자 전용이구만요....ㅋㅋㅋ
우산대를 저런 용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어가겠네.....^^*

ㅍㅎㅎㅎㅎ.....정말 쓰러집니다^^

ㅡㅡa 깹니다요..

오래전 직업상 부산에서 아파트 방 하나 얻어 살던 기억이 나네요..
멋모르고 화장실에서 큰일보다 낭패 ㅠ..ㅠ

집주인 할머니 曰 "큰거 봤어? 큰일났네.. 말 해준다는걸 깜빡잊고.. 기왕 이렇게 된거 어쩌겠어.. 여기 꼬챙이.."

그 다음부턴 새벽에도 배가 아파오면 배 부여잡고 아파트 앞 상가 화장실로 뛰던 기억이..
가끔 넘 급할땐 휴지도 안들고 뛰어가던.. OTL ㅡㅡ;

굷다...굵다 가 맞겠죠?
우리말은 너무 어려워...잇힝~~~
되ː다
선생님도 아닌데 빨간펜을 들고 싶군요. 킁킁...

ㅋㅋㅋㅋ

밑줄 쫘~~~~악.... 그어주세요.. ^^

우리말 지킴이
하파사마님이 한말 씀 하실때가.......ㅋㅋㅋ

켁.......윽..................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