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9월16일은 저와 제 이쁜 딸아이의 생일 입니다.
참 신기하지요...

혹 저처럼 아이와 생일 같으신분 계시나요??
아마 드물걸요
6년전 오늘 얘 엄마가 배가 아프다고 한참을 그러더니
다음날 우리 이쁜이를 나았네요
이쁜이를 선물해준 울 마님에게 고마운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표현은 못하는군요.....
내일부터 추석연휴니 오늘부터
추석기간동안 표현좀 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횐님들 곁에서 항상 좋은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 주시는
쥔님들에게 티내고 사세요^^

명절 즐겁게 안전운전하며 고향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