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숙취와.. 여행여독을 푸는 최고의 방법.. 으흐흐흐
- [서경]영빠는 취침중
- 조회 수 815
- 2005.09.12. 20:24
금요일 보쌈번개... 새벽 3시반 귀가..
토요일.. 전라정모가서.. 오후 6시부터.. 푸기 시작해서.. 새벽 4시 취침..
다시 아침 8시에 일어나.. 해장술.. ㅡㅡa
그리고.. 장장 6시간의 귀경... 물론 제가 운전하지는 않았지만..
암튼.. 머 그렇고 그러해서.. 오늘 하루죙일 힘들게 넘겼는데..
저녁에 드디어 .. 숙취와 여행여독을 푸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으흐흐흐
저녁에.. 일찍 퇴근해서.. 쥔님한테.. 저녁 밖에서 먹자고 했지여..
펜케이크님이 소개해준 수원 막국수집..
거 가서.. 막국수 2개 시키고.. 편육을 시킬려고 했더만. 쪽갈비로 바뀌었네여..
그래서.. 쪽갈비 시키고..
그리 먹으며.. 이슬 1병 했습니다.... 아으... ^0^
정신이 맑아지면서.. 피로가 쫘악 풀리네여...
다만 잠은 오늘도 좀 일찍 자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늘 한잔 하고 주무세여.. 다만 과음하지 마시고..
적당한 술을 드시면..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
토요일.. 전라정모가서.. 오후 6시부터.. 푸기 시작해서.. 새벽 4시 취침..
다시 아침 8시에 일어나.. 해장술.. ㅡㅡa
그리고.. 장장 6시간의 귀경... 물론 제가 운전하지는 않았지만..
암튼.. 머 그렇고 그러해서.. 오늘 하루죙일 힘들게 넘겼는데..
저녁에 드디어 .. 숙취와 여행여독을 푸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으흐흐흐
저녁에.. 일찍 퇴근해서.. 쥔님한테.. 저녁 밖에서 먹자고 했지여..
펜케이크님이 소개해준 수원 막국수집..
거 가서.. 막국수 2개 시키고.. 편육을 시킬려고 했더만. 쪽갈비로 바뀌었네여..
그래서.. 쪽갈비 시키고..
그리 먹으며.. 이슬 1병 했습니다.... 아으... ^0^
정신이 맑아지면서.. 피로가 쫘악 풀리네여...
다만 잠은 오늘도 좀 일찍 자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늘 한잔 하고 주무세여.. 다만 과음하지 마시고..
적당한 술을 드시면..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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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음....언제쯤 형님 글에서는 이슬이라는 단어가 안들어갈까요..??? ^^<====요거이 힘들것같은디요...^^
맛나게 드셔셨어염...그리고 고밑에 청국장집이 있는ㄷㅔ염 청국장 좋아하시면 함 드세염..점심에는 예약 필수...
사람 엄청많아염...
맛나게 드셔셨어염...그리고 고밑에 청국장집이 있는ㄷㅔ염 청국장 좋아하시면 함 드세염..점심에는 예약 필수...
사람 엄청많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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