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드뎌.. 제가 쐈습니다..

이제까지 저한테 오신분들이 모두 쐈는데.. 오늘은 제가 쐈습니다.. ^^;;


점심에. 포도님하고 파랭이짱님이 오셔서..

원천유원지 뒷편에.. 어죽 잘하는데 가서.. 얼큰한 어죽 먹었습니다..


어제 먹은 숙취가.. 확 풀어지는군여...

얼큰하니.. 아주 좋더라구여..


두분도 맛이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여..

포도님도 어제 숙취가 말끔히 해소된듯.. 으흐흐흐..


다음에 또 오세요.. 제가 또 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