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짧기만 한(?) 9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 [서경]Wolf
- 조회 수 98
- 2005.08.22. 11:00
오늘 조치원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5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이 왜 이리 힘든지...
그동안 너무 방만한 생활을 했던 모양입니다... 비는 또 왜 그리 오는지... 졸음에 우중에 아주 위험한 운전을 했네여..
9일이라는 시간이 참 짧기만 하네여...
처가, 처형댁에 기거하면서 5박 6일을 보내고, 나머지는 사업소를 들락날락하며 정비 받고, 부품사서 연료펌프 및 엔진오일 갈고, 블루미러 다이하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넘 졸려여...ㅠㅠ 이궁... 영석아빠형님이 쓰셨던 글이 이해가 되네여...
이번주도 휴가의 연장이 되려나? 와보니 일이 많던데.. 음냐...
이제 비는 그쳤네여.. 다덜 좋은 하루 보내세요...
5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이 왜 이리 힘든지...
그동안 너무 방만한 생활을 했던 모양입니다... 비는 또 왜 그리 오는지... 졸음에 우중에 아주 위험한 운전을 했네여..
9일이라는 시간이 참 짧기만 하네여...
처가, 처형댁에 기거하면서 5박 6일을 보내고, 나머지는 사업소를 들락날락하며 정비 받고, 부품사서 연료펌프 및 엔진오일 갈고, 블루미러 다이하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넘 졸려여...ㅠㅠ 이궁... 영석아빠형님이 쓰셨던 글이 이해가 되네여...
이번주도 휴가의 연장이 되려나? 와보니 일이 많던데.. 음냐...
이제 비는 그쳤네여.. 다덜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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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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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회사 업무에 빨리 적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