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에서 광주방향으로 가는길 도촌사거리 신호대기중
블루티지 출몰... 동호회스티커와 서경스티커...
바로 쫒아가서 보니
포크님이시더군요...
뒤에서 상향등 두번 켜니 비상등으로 대답해 주시더군요...
가족들이 타고 계신것 같아 인사드리기가 미안하더군요..^^
포크님이 광주사시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보다 먼져 국도에서 내려가네요...
저는 포크님이 시내에 사시는줄 알았는데...
삼동 현대오일뱅크에서 내려가실때 인사도 못드렸네요...죄송^^
전 그다음에 GS칼텍스 앞에서 내려간답니다.. 한사랑스튜디오 맞은편마을...
현대오일뱅크 부근에는 장보러 갈때.. 그랜드마트..
다음에는 광주부근에서 벙개한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