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쩝 안타깝네요~!
- 홀로서기[非]
- 조회 수 144
- 2005.08.1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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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인천)
[서경]이근우[非]
23:19
2005.08.17.
2005.08.17.
어제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도 오늘 일찍 8시까지 출근해서 대략 1시간정도 글들을 쭈욱 보고....
답답한 가슴을 넘어 이제 무거운 가슴으로 변해가네요...쭈업...
답답한 가슴을 넘어 이제 무거운 가슴으로 변해가네요...쭈업...
08:59
2005.08.18.
2005.08.18.
고스톱이 젤 무난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