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은 서울에...맘은 청평에...
- [서경]원 폴
- 조회 수 135
- 2005.08.13. 10:12
출근 땜시 서울에 나와 있지만...
맘은 청평에 두고 온(?) 횐님 땜시 어수선 합니다.
지금쯤 일어 났는지...밥은 먹었는지....
세차는 제대로 했는지....
전화 해 보기도 그렇고 해서...
괜히 중얼 중얼....
맘은 청평에 두고 온(?) 횐님 땜시 어수선 합니다.
지금쯤 일어 났는지...밥은 먹었는지....
세차는 제대로 했는지....
전화 해 보기도 그렇고 해서...
괜히 중얼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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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2005.08.13.
2005.08.13.
10:33
2005.08.13.
2005.08.13.
지름길님과 막길님이 어제 염장을 지르시던데....
전 오로라님 집에 놀러갔다가 다이했답니다. ㅡ,.ㅡ
미리 연락해주고 가셨더라면 막길님 쫓아 갔을텐데요! ^^*
전 오로라님 집에 놀러갔다가 다이했답니다. ㅡ,.ㅡ
미리 연락해주고 가셨더라면 막길님 쫓아 갔을텐데요! ^^*
11:59
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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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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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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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0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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