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문자 품앗이 부탁 드립니다..
- [서경]수아아빠(인천)
- 조회 수 207
- 2005.08.12. 14:30
오늘 아내와 아이들과 여수 고향에 갑니다.
이틀 전 부터 아내가 몸이 조금 안 좋던데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야간 운전이라 뒷자석에서 아이들과 씨름할 아내에게
"홧팅!" 문자 1번 부탁 드립니다.
010-7757-2011.
여유 되시는 분들 부탁 드립니다.
이틀 전 부터 아내가 몸이 조금 안 좋던데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야간 운전이라 뒷자석에서 아이들과 씨름할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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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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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학교 다닐 때 명절연휴면 18~24 시간 씩 버스로 다녔던 기억이 그 땐 죽고 싶었습니다..ㅋㅋ
하지만 살아 남아 이렇게 티지로 다닙니다..
티지가 승차감이 좀 더 좋게 개선되어야 하는데 저 같은 장거리 운전 자주 하는 사람들은 허리 아파요~~
하지만 살아 남아 이렇게 티지로 다닙니다..
티지가 승차감이 좀 더 좋게 개선되어야 하는데 저 같은 장거리 운전 자주 하는 사람들은 허리 아파요~~
15:20
2005.08.12.
2005.08.12.
고속도로는 앞만 주시하고 가는거라 눈이 좀 피로하죠.
더군다나..야간운전을 하신다니..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휴계소.. 자주 들려서 피로 푸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더군다나..야간운전을 하신다니..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휴계소.. 자주 들려서 피로 푸시고 안전운전하세요^^*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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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2005.08.12.
아내가 여수갈 때 마다 놀리거든요..
어떻게 버스 노선이 윗길,아랫길 이냐고..
( 당 시 여수 버스 앞유리에 윗길..아랫길..붙이고
다녔거든요,,)
어떻게 버스 노선이 윗길,아랫길 이냐고..
( 당 시 여수 버스 앞유리에 윗길..아랫길..붙이고
다녔거든요,,)
16:00
2005.08.12.
2005.08.12.
여수 한재 터널근방에 고구려인가 하는 한정식집 있는데..
여수 갈 때 마다 들립니다..
상호가 생각이 안나네요.
산 윗 부분에 있는 한정식집인데
중식 + 한식 + 해산물..
아내가 왕팬입니다..
여수 갈 때 마다 들립니다..
상호가 생각이 안나네요.
산 윗 부분에 있는 한정식집인데
중식 + 한식 + 해산물..
아내가 왕팬입니다..
16:04
2005.08.12.
2005.08.12.
에궁....문자 보내기 정말 힘드네요...
애니콜만 쓰다가 사이언으루 바꾸고 제대로 된 문장의 문자는 첨 보내는 겁니다. -,.-
안운하시고,,, 특히 졸음운전 조심하셔요..
애니콜만 쓰다가 사이언으루 바꾸고 제대로 된 문장의 문자는 첨 보내는 겁니다. -,.-
안운하시고,,, 특히 졸음운전 조심하셔요..
16:19
2005.08.12.
2005.08.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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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2005.08.12.
2005.08.12.
어랏!!~ 수아아빠님도 여수분이셨군요~ 저도 태생은 봉산동 태생인데.. 여친도 봉산동 태생. ㅋㅋㅋ 남국민학교 다니다가 이사갔다지요~ 지금 여수집은 여서동이구요~ 먼길 잘 다녀오시구요~ 밤 늦게가면 벌레들의 공격이 장난아니던데.. -.-;;ㅋ 안전운전!~하셔서 조심히 다녀오세요~ ^^
18:50
2005.08.12.
2005.08.12.
아~~여수 사람 소개 시켜 드릴까여??제친한 친구넘 와이프가 여수 여자 입니다.작년에 시집와서.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성격좋고 등치(?)좋고 인물좋습니다..^^
성격좋고 등치(?)좋고 인물좋습니다..^^
19:52
2005.08.12.
200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