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금 있다가 조퇴 합니다.
- [서경]지뇽[안양]
- 조회 수 122
- 2005.08.09. 11:35
지난 1주일간 저를 괴롭혀온 사랑니를 뽑으러 가렵니다..
오전일 하고 조퇴 하여 지누님과 안양에서 밥 먹고 3시경에 치과로 갑니다...
지누님이 제가 보고싶다고 안양으로 오신다네요..고맙기도 하여라...ㅋㅋㅋ
일하시는분들 열심히 일하시구요...
혹시라도 제가 안보이거든 사랑니 뽑다 장렬히 전사했다고 후세에 전해주세요..흑흑
그럼 이만..
오전일 하고 조퇴 하여 지누님과 안양에서 밥 먹고 3시경에 치과로 갑니다...
지누님이 제가 보고싶다고 안양으로 오신다네요..고맙기도 하여라...ㅋㅋㅋ
일하시는분들 열심히 일하시구요...
혹시라도 제가 안보이거든 사랑니 뽑다 장렬히 전사했다고 후세에 전해주세요..흑흑
그럼 이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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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2005.08.09.
2005.08.09.
사랑니... 정상적으로 자랐다면...
그래도 덜 아플겁니다...
옆으로 누우면
잇몸 갈라서 수술로 빼야 합니다...
수술작업 들어가면...3~4일은 밥 못먹어여... 죽으로 연명을..
제가 양쪽 다 그래서...ㅠ_ㅠ
그래도 덜 아플겁니다...
옆으로 누우면
잇몸 갈라서 수술로 빼야 합니다...
수술작업 들어가면...3~4일은 밥 못먹어여... 죽으로 연명을..
제가 양쪽 다 그래서...ㅠ_ㅠ
11:40
2005.08.09.
2005.08.09.
11:42
2005.08.09.
2005.08.09.
11:43
2005.08.09.
2005.08.09.
헉... 생각보다 옆으로 누우신 분이 꽤나 계신듯...
저두 어금니 밑에 옆으로 자고 있는 이가 있는데...
천명에 한명정도 있다더만요...
저는 아직 한참 밑에 있어서 안 건들구 있습니다.... 발치 잘 하세요.... 전사하지 마시구요.^^
저두 어금니 밑에 옆으로 자고 있는 이가 있는데...
천명에 한명정도 있다더만요...
저는 아직 한참 밑에 있어서 안 건들구 있습니다.... 발치 잘 하세요.... 전사하지 마시구요.^^
11:48
2005.08.09.
2005.08.09.
11:51
2005.08.09.
2005.08.09.
11:51
2005.08.09.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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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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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2005.08.09.
11:53
2005.08.09.
2005.08.09.
12:11
2005.08.09.
2005.08.09.
12:21
2005.08.09.
2005.08.09.
13:01
2005.08.09.
2005.08.09.
13:30
2005.08.09.
2005.08.09.
14:56
2005.08.09.
2005.08.09.
그럼 평택 번개 못오네............ㅡ.ㅡ;;;
사랑니 뽑으려면, 힘들텐데.............
치료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