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졸지에 찜질방 다녀왔습니다..
- [서경]수아아빠(인천)
- 조회 수 125
- 2005.08.06. 00:01
17:50 애들엄마의 SOS..
애들이 잡아 먹는다는 ..
결국 집으로 잽싸게 가서 애들 데리고 찜방으로..
저희 식구는 찜질방가도 찜방에는 거의 못들어가니
( 둘 째가 아직 넘 어려서..)
홀에서 계란 먹고 감식초 먹고 목욕하고 옵니다..
집보다 못하죠..
그래도 한 번 씩 다녀오면 시간은 잘가니..
애들이 잡아 먹는다는 ..
결국 집으로 잽싸게 가서 애들 데리고 찜방으로..
저희 식구는 찜질방가도 찜방에는 거의 못들어가니
( 둘 째가 아직 넘 어려서..)
홀에서 계란 먹고 감식초 먹고 목욕하고 옵니다..
집보다 못하죠..
그래도 한 번 씩 다녀오면 시간은 잘가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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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2005.08.06.
2005.08.06.
감사..
스포넷 접속하면서 점점 가족에 대한 소중함이 느껴져요..
( 별 관계 없나요? 전 그렇게 느끼니..)
평택도 가고 싶은데..저 움직이면 4명이..ㅎㅎ
스포넷 접속하면서 점점 가족에 대한 소중함이 느껴져요..
( 별 관계 없나요? 전 그렇게 느끼니..)
평택도 가고 싶은데..저 움직이면 4명이..ㅎㅎ
00:09
2005.08.06.
2005.08.06.
00:11
2005.08.06.
2005.08.06.
00:13
2005.08.06.
2005.08.06.
수아아빠님, 말씀에 동감(리플 말씀)
우리 스포넷 모임의 대부분이 가족모임으로 진행되고 있죠.....^.^
글구,,,,,,,,
초록매!!!!!!
나.......휴가라니까...............ㅋㅋㅋㅋㅋ
우리 스포넷 모임의 대부분이 가족모임으로 진행되고 있죠.....^.^
글구,,,,,,,,
초록매!!!!!!
나.......휴가라니까...............ㅋㅋㅋㅋㅋ
00:16
2005.08.06.
2005.08.06.
00:17
2005.08.06.
2005.08.06.
그러게요..찜방가면 먹고만 오는 데 그래도 가끔 가니..
저희 단골 찜방도 시설은 좋더군요. 수영장도 있고 ..
하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둘 째 클 때 까지는..
저희 단골 찜방도 시설은 좋더군요. 수영장도 있고 ..
하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둘 째 클 때 까지는..
00:18
2005.08.06.
2005.08.06.
00:18
2005.08.06.
2005.08.06.
00:22
2005.08.06.
2005.08.06.
00:27
2005.08.06.
2005.08.06.
00:29
2005.08.06.
2005.08.06.
00:32
2005.08.06.
2005.08.06.
졸지에. 아니당..
얼떨결에.. 저는 냉전중입니다. ㅡㅡ.
성격 드럽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에혀.. 몇일 잘 넘기나 했더니. 담배생각이 간절합니다. ㅡㅡ
얼떨결에.. 저는 냉전중입니다. ㅡㅡ.
성격 드럽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에혀.. 몇일 잘 넘기나 했더니. 담배생각이 간절합니다. ㅡㅡ
01:33
2005.08.06.
2005.08.06.
^0^ 영석아빠님...그래서 부부란 다 천생연분끼리 만나는 거랍니다......저 같은 경우 지아빠 성질이 드러워서 항상 제가 참고 삽니다.......둘다 드러우면 정말 못 살죠......한 쪽이 참아줘야.....조화가 됩니다.......제 친구들도 보면......착한 애들은 다 성질 못된 남편만나고......못된 애들은 한 없이 바다 같이 착한 남편들 만나니.....ㅋㅋ 뭐 그렇다고 성질이 더럽다기 보다는....까다롭고 예민하고 따지길 좋아하고 철저하다는 것이죠......대충 넘어가질 못 하고........그래서 울 집 싸울 때 주요 메뉴......"남자가 속이 밴댕이 같아서......그래 여자가 바다 같은 성격이라 니 잘 났다." 로 .......ㅋㅋㅋ
07:51
2005.08.06.
2005.08.06.
08:15
2005.08.06.
2005.08.06.
도건이(맞나?)이두 우리 희영이랑 비슷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우리 희영이는 찜질방 좋아하는데,,,모..아이들한테 갑갑해서 안 좋다지만,
여기저기 다 델꾸들어가는 편입니다.
특히 서연이랑 소금방 같은데 들어가면 한참을 둘이 장난치면 놀아요..
언제 함 찜질방 번개를??
글구 평택에 가족들 다 몰구(?) 오셔요... 지두 4명입니다.
혼자 가려다가 서연맘이 '나두 부대찌개 좋아하는데...' 그러길래
애들 다 델꾸 내려갑니다.^^
우리 희영이는 찜질방 좋아하는데,,,모..아이들한테 갑갑해서 안 좋다지만,
여기저기 다 델꾸들어가는 편입니다.
특히 서연이랑 소금방 같은데 들어가면 한참을 둘이 장난치면 놀아요..
언제 함 찜질방 번개를??
글구 평택에 가족들 다 몰구(?) 오셔요... 지두 4명입니다.
혼자 가려다가 서연맘이 '나두 부대찌개 좋아하는데...' 그러길래
애들 다 델꾸 내려갑니다.^^
09:05
2005.08.06.
2005.08.06.
트윈스형님, 맛은 보장하는거죠? 다른 분들 평이 좋아서... 기대만땅입니다.
어제는 실패(?)했다는 소문이...ㅡ.ㅡ;
영빠형님, 저녁때 스포넷/베넷 접속 자제하시구 쫌 놀아주세요.^^
같이 드라마를 본다던가? 영석이랑 뒹굴어 준다던가?
원활한 폐인생활을 위해 가족들을 얼러~~ 보아요~~!! ^^
어제는 실패(?)했다는 소문이...ㅡ.ㅡ;
영빠형님, 저녁때 스포넷/베넷 접속 자제하시구 쫌 놀아주세요.^^
같이 드라마를 본다던가? 영석이랑 뒹굴어 준다던가?
원활한 폐인생활을 위해 가족들을 얼러~~ 보아요~~!! ^^
09:09
2005.08.06.
2005.08.06.
도건이 040510-31XXXXX 입니다..
서연압바님 아이들을 어케 보실려고..
넘 모험 아닐까요? ^^
어제도 찜방 식당에서 도건이 따라 다니느라,
밥을 먹긴 먹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서연압바님 아이들을 어케 보실려고..
넘 모험 아닐까요? ^^
어제도 찜방 식당에서 도건이 따라 다니느라,
밥을 먹긴 먹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11:31
2005.08.06.
2005.08.06.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