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안양에 예림 아빠입니다. 새내기입니다..
금일도 더운관계로 길게 늘어진 글을 보시면 짜증이 나실것 같아 간단 명료하게 글을 쓰려고 하였으나 길어질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음. 저. 전일 송파벙개에서 지포형님한테 쿵 해서 ㅡㅡ; 흑흑..
전 크롬도어캐취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크롬몰딩이 있는줄 알았지.. 망신...부끄부끄`~`

오피러스 휀다등. 크롬도어캐취를 구매하여 장착하려고 합니다.
가격과 판매점 저렴하게 구매하신분들만 답글 부탁드립니다..ㅎㅎ;

전 영세민이여서 가격에 쫌 민갑합니다 ㅠ.ㅠ; 흑흑.. 쥔님 눈치보며 조금씩 조금씩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은돈으로 ㅋ ㅑ~ 찐하게 놀아보려 하였으나. 지름신께 당하여 이번에

전기혼과.CB와 리어크롬몰딩,프론트몰딩(순정)모비스제품. 5,3파이LED색상별로 10여개씩,인두기,
복스렌찌,깔깔이 스패너,충전전동드릴,+.-드라이버 2개씩, - 가는 드라이버 하나, 공구함상자(까르프),
풍절음패드. 트렁크매트,액체왁스.스폰지,고체왁스,불스원샷 경유용 6통, 밧데리방전방지 3구,4구소켓
천연가죽전용 왁스,코팅제등을 셀수도 없이 막 질러 댔습니다.

그동안 모아논 거대한 총알이 동호회 가입한지 한달도 체 되지 않아서 날라가버렸습니다 ㅡㅡ; 지름신에 대단한 힘을 이제야 믿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저는 무엇보다 행복입니다. 몇년을 스포티지와 함께 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순간만큼 내 일도 열심히 하고 쥔님과 따님과 함께 즐겁습니다. 그래서 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우려해 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름신에 대해 웃지 못할 해프닝..;;
제가 비록 지금 현재는 지름신께 충성하며 지내고 있지만.. 요 몇일간. 많은 분들의 충고를 교훈삼아. 정신차리고
오피러스 휀다등과 크롬도어캐취 ->계기판다이,각윈도다이-)공조기,오디오다이->언더코팅 ->하체방음 ->원톤도색->사이드스텝및 앞범퍼-> +,- 접지 -> 순으로 하려고 합니다.

주인님 몰래 할수 있는 탁월한 노하우나, 총알 아끼는 비법을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변한줄씩 부탁드립니다. 노하우만요.
글의 주요 요점은 오피러스휀다등과 크름도어캐취<---가격과 판매점입니다. 많은분들이 가격이 서로 틀리셔서 질문해봅니다. 제가 집이 안양이니깐 한강위로는 생략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