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안함.. ^^
- [서경]바다아빠
- 조회 수 144
- 2005.08.04. 12:57
어제 처가에 차를 빌려 주고 왔습니다..
엊 저녁에 바로 출발하시더군여... 해남까지...
티지 엉덩이를 바라보는 제맘이 왜 이리도 불안하고 찢어지는지... ㅠ.ㅠ
밤에 잠도 안옵니다.... 형님과 형수님은 그렇다 치고... 두넘의 악질악동이 타고 갔는디...
보통악동들이 아니어서리.. 운전을 제대로 하실수 있을런지..
밤에 집에 왔는데... 잠이 안옵니다.. ㅋㅋㅋ ㅠ.ㅠ
오늘 아침에 언넝 집사람보고 형수님한테 전화해서 잘 내려 가셨는지 여쭤보라 했는데..
울 마누라 웃겨 죽겠는지 한참을 웃다가 알았다네여... 그냥 마누라를 빌려줄껄 그랬어여...ㅋㅋㅋ ^^
엊 저녁에 바로 출발하시더군여... 해남까지...
티지 엉덩이를 바라보는 제맘이 왜 이리도 불안하고 찢어지는지... ㅠ.ㅠ
밤에 잠도 안옵니다.... 형님과 형수님은 그렇다 치고... 두넘의 악질악동이 타고 갔는디...
보통악동들이 아니어서리.. 운전을 제대로 하실수 있을런지..
밤에 집에 왔는데... 잠이 안옵니다.. ㅋㅋㅋ ㅠ.ㅠ
오늘 아침에 언넝 집사람보고 형수님한테 전화해서 잘 내려 가셨는지 여쭤보라 했는데..
울 마누라 웃겨 죽겠는지 한참을 웃다가 알았다네여... 그냥 마누라를 빌려줄껄 그랬어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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