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가 ^^;;::: 그리고 근신.. 금연.. 눈치 ㅡㅡa
- [서경]영석아빠[제주]
- 조회 수 216
- 2005.07.28. 20:07
어제... 봉샾이후로...
집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나가면. 사실 누구 눈치 크게 볼 것 없어.. 접속이 편한데..
집에서 하루죙일 있으면서.. 접속하자니.. 쥔님의 눈치가 보입니당.. ^^;;
그래서..걍.. 가끔 티비나 보면서.. 휴가를 보내고 있고여.. 정말 잘 쉬고 있답니다..
결과적으로. 본의아니게.. 스포넷은 근신이 되었네여.. 휴가기간 동안은 계속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그리고. 또하나.. 저.. 금연시작했습니당..
오늘 단 한대도 안피웠구여... 어제까지의 준비기간.. 절연을 거쳐.. 오늘부터 완전히 끊었네여..
움.. 나중에 저 보시더라도.. 절대 담배 권하지 마시고.. 담배는.. 멀찌감치서 피우시기 바랍니당.. 우헤헤헤..
집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나가면. 사실 누구 눈치 크게 볼 것 없어.. 접속이 편한데..
집에서 하루죙일 있으면서.. 접속하자니.. 쥔님의 눈치가 보입니당.. ^^;;
그래서..걍.. 가끔 티비나 보면서.. 휴가를 보내고 있고여.. 정말 잘 쉬고 있답니다..
결과적으로. 본의아니게.. 스포넷은 근신이 되었네여.. 휴가기간 동안은 계속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그리고. 또하나.. 저.. 금연시작했습니당..
오늘 단 한대도 안피웠구여... 어제까지의 준비기간.. 절연을 거쳐.. 오늘부터 완전히 끊었네여..
움.. 나중에 저 보시더라도.. 절대 담배 권하지 마시고.. 담배는.. 멀찌감치서 피우시기 바랍니당.. 우헤헤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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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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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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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2005.07.28.
20:31
2005.07.28.
2005.07.28.
저도 14년 피우던 그놈 (담배)를 끊었습니다
2005. 1.11 부터 ~~~~~~~~~~~~~~쭉욱
성공하시기늘 바래요 그리고 만나뵈어서 좋았구요
2005. 1.11 부터 ~~~~~~~~~~~~~~쭉욱
성공하시기늘 바래요 그리고 만나뵈어서 좋았구요
21:10
2005.07.28.
2005.07.28.
21:18
2005.07.28.
2005.07.28.
22:00
2005.07.28.
2005.07.28.
22:26
2005.07.28.
2005.07.28.
금연 꼭 성공하세요~~~~~~~
BUT!!!!! 그러나..........
적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ㅋㅋㅋㅋㅋ,
글구, 일벌002님...............
여왕벌(분홍이님) 눈 밖에 나셨나요?
001번을 못받으시게?........................ㅋㅋㅋㅋㅋㅋ,
BUT!!!!! 그러나..........
적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ㅋㅋㅋㅋㅋ,
글구, 일벌002님...............
여왕벌(분홍이님) 눈 밖에 나셨나요?
001번을 못받으시게?........................ㅋㅋㅋㅋㅋㅋ,
22:34
2005.07.28.
2005.07.28.
23:46
2005.07.28.
2005.07.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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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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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2005.07.29.
00:04
2005.07.29.
2005.07.29.
![[서경]한가람](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55/868/008/8868255.gif?20111026123050)
담배 끊는것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그까이거 그냥 안피면 되는 거지요. 뭐 다른거 있나요?
전 그렇게 해서 30년 피우던 담배 끊었습니다. 지금 금연 3년차.......
근데 솔직히 금연 초기에는 하루종일 껌 씹었어요, 입이 심심하면 안되니까....
덕분에 저녁때면 아구(?)가 얼얼해서 밥도 잘 못먹었지만 그래도 껌이 큰 도움 되드라고요....
어쨌든 영석아빠님 이왕 시작한 금연 성공하시길 빕니다.... 홧팅!!!!!!!!!!!!!
그까이거 그냥 안피면 되는 거지요. 뭐 다른거 있나요?
전 그렇게 해서 30년 피우던 담배 끊었습니다. 지금 금연 3년차.......
근데 솔직히 금연 초기에는 하루종일 껌 씹었어요, 입이 심심하면 안되니까....
덕분에 저녁때면 아구(?)가 얼얼해서 밥도 잘 못먹었지만 그래도 껌이 큰 도움 되드라고요....
어쨌든 영석아빠님 이왕 시작한 금연 성공하시길 빕니다.... 홧팅!!!!!!!!!!!!!
01:04
2005.07.29.
2005.07.29.
08:31
2005.07.29.
2005.07.29.
08:32
2005.07.29.
2005.07.29.
저두 군대서만 몇개월 피워봤는데(훈련소에선 분위기 땜에, 고참이 강제로 피라구해서), 담배 맛을 모르겠던데요.
그래서 바루 끊었습니다.
그리구 저희 집안이 좀 독해서 울 아버지두 담배 끊으신다구 하시더니 한번에 성공하시길래.
아직까지 금연 어려운거 실감이 안나요.
하긴... 울 과장은 라식수술하면 담배 1주일간 못 피운다구 해서 라식수술 포기했다는....ㅡ.ㅡ;
어렵긴 어려운가봐요. 꼭 성공하셔요.
그래서 바루 끊었습니다.
그리구 저희 집안이 좀 독해서 울 아버지두 담배 끊으신다구 하시더니 한번에 성공하시길래.
아직까지 금연 어려운거 실감이 안나요.
하긴... 울 과장은 라식수술하면 담배 1주일간 못 피운다구 해서 라식수술 포기했다는....ㅡ.ㅡ;
어렵긴 어려운가봐요. 꼭 성공하셔요.
08:39
2005.07.29.
2005.07.29.
08:50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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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2005.07.29.
2005.07.29.
12:29
2005.07.29.
2005.07.29.
흠 그것 할만 합니다..저같이 의지력 약한 인간(?)두 했는걸요.(저두3년차)
영석아빠님 화이팅 하시구요 도처에 적들이(?) 깔려 있으니 조심하세요^^
영석아빠님 화이팅 하시구요 도처에 적들이(?) 깔려 있으니 조심하세요^^
13:05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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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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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2005.07.29.
200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