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황정민 아나운서도 결혼하고 싶은가보네요.... 저런 소리 하는걸 보니.....

ㅋㅋㅋㅋ,
첨엔 뭔소린가 했네요................ㅋ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방송에서 어찌 이런 말을.........
쯔쯔쯔.......
평소 몸가짐이 죄금 보이는 듯하네여..............

김원장기자 목소리입니다.
미남형의 아나운서입니다.

황정민 아나운서도 만만치 않게 웃기는 사람이고요..

황정민아나운서에 대한 믿거나말거나 소문...
집안이 무지 좋다(?)고합니다,.그래서 그렇게 수많은 사고를 쳤는데두 잘 생존해 있는거라고...
그게 진짜 소문이라면, 황아나운서가 얼마나 사고를 많이 쳤는가를 반증하는 것일겁니다
처음 인기얻을때만해도 괜찮았거든요...그런데 갈수록 컨셉이 요상해지네요

^0^ 처녀애가 방송에서 저런 소리가 무의식적으로 나올 정도라면......평소 행실이......아나운서들도 준 연예인으로 행실이 무척 안 좋다는 소문이..........

스피커가 있어야 들어나보는데..ㅜㅜ 궁금...

"모유는 아빠와 같이써야한다는 불편함이" 라는것때문에 웃음보가 터진게로군요 ^^;

이방송 직접 라디오로 듣고 출근했는데...
김원종 기자... 그것땜시 한동안 웃음보 터져 방송을 못하더군요...
ㅋㅋㅋ
뭐.. 처녀라고 이런말 할수 없는건 아니죠...

^0^ 사적인 농담과.......공적인 방송을 구분해야.......

-,.- 대략난감한 방송이군요..쩝~~

홀로서기님이 내용은 쓰셨으니...생략....................

음 캬캬캬캬 드뎌 방송이 미쳐 가구 잇는가벼...

안들리네....ㅜㅡ

역시 박철 라이벌 답네요..ㅎㅎ

운전 중 직접 들으셨던 분들 한참 웃으셨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