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꼭 가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 [서경]부천민스
- 조회 수 89
- 2005.07.16. 22:04
오늘 하루가 너무 길어 쓰러 질뻔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녹초가 되어 땀을 거짓말 조금보태어 한 두바지 정도 ~~~~~~~
9시가 넘어 집에 도착하니 정모는가고 싶었지만 너무늦어
이렇게 나마 글을 써봅니다.
기회만 기달렸는데,,,,,,,,,,,,,,
우리 횐님들 만나 얼굴 익히며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리고 꼭 해보고 싶은 떼빙 아깝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 ~~~~~~~~~~~~~~~~~~~~안전한 귀가 하시길을
회사에서는 녹초가 되어 땀을 거짓말 조금보태어 한 두바지 정도 ~~~~~~~
9시가 넘어 집에 도착하니 정모는가고 싶었지만 너무늦어
이렇게 나마 글을 써봅니다.
기회만 기달렸는데,,,,,,,,,,,,,,
우리 횐님들 만나 얼굴 익히며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리고 꼭 해보고 싶은 떼빙 아깝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 ~~~~~~~~~~~~~~~~~~~~안전한 귀가 하시길을
댓글
7
[서경]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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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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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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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2005.07.17.
2005.07.17.
14:35
2005.07.17.
2005.07.17.
다음에 기회되시면 꼬옥 나오세요.
저도 서경정모 처음 갔는데 참 좋더라고요.. 늘 알아왔던 사람들처럼.. 편하고...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