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 출근길 교신......왔다갔다님 목소리 간신히 들림
- [서경]말티노™
- 조회 수 99
- 2005.07.12. 09:53
성산대교를 넘으면서(7시50분) 간신히 왔다갔다형님의 낭랑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오늘 참 반가웠구요~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하며 송신을 마감하시더군요...
저는 황급히 '스포넷 카퓌~ 왔다갔다님 카퓌~!!' 를 외쳤건만....ㅠ.ㅠ
치~익~~
오늘도 출근길 회원님들과 송신의 아쉬움을 달래며 뽀르르 직장으로 골인......
(*)오늘 월드컵경기장 부근에서 셀프세차하실분 손 ^^/
'오늘 참 반가웠구요~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하며 송신을 마감하시더군요...
저는 황급히 '스포넷 카퓌~ 왔다갔다님 카퓌~!!' 를 외쳤건만....ㅠ.ㅠ
치~익~~
오늘도 출근길 회원님들과 송신의 아쉬움을 달래며 뽀르르 직장으로 골인......
(*)오늘 월드컵경기장 부근에서 셀프세차하실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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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2.
아... 저는 언제나 되어야 보이지 않는 횐님을 한번 만나볼까요. 저번에 우연히 뵌 김과장님도... 알고보니 제 바로 뒤에 계셨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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