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블루탱님의 주인님을 존경하며..^^
- [서경]가족사랑
- 조회 수 143
- 2005.07.07. 18:56
어제저녁 19:00경 저의 주인님께서
두아이와 새로산 자전차를 시승하며 천일세차장을 지나던중
블루탱님의 주인님께서 혼자서 열심히 열심히
세차를 하고 계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데 그것이
정말인지요..
저의 주인님은 세차는 당연히 내가 하는것으로 알고있고
저는 귀찬니즘에 3주에 한번 세차를 할까말까 하는디....
아~~~~ 불쌍한 티지여...
블루탱님 어제 주인님 어깨는 좀 주물러 주셨는지 궁금하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두아이와 새로산 자전차를 시승하며 천일세차장을 지나던중
블루탱님의 주인님께서 혼자서 열심히 열심히
세차를 하고 계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데 그것이
정말인지요..
저의 주인님은 세차는 당연히 내가 하는것으로 알고있고
저는 귀찬니즘에 3주에 한번 세차를 할까말까 하는디....
아~~~~ 불쌍한 티지여...
블루탱님 어제 주인님 어깨는 좀 주물러 주셨는지 궁금하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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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2005.07.07.
2005.07.07.
블루탱님은 집에서 이불빨래 하고 집안 대청소를 하고계셨다는 소문이..................움...............
죄송합니다 (__)
죄송합니다 (__)
19:05
2005.07.07.
2005.07.07.
블루탱님은 어제 야근 근무중 이셨으며....
그런날 가끔 블루탱 주인님 혼자서 세차를 하시곤 한답니다....
그래두 어제는 조금 귀찮으셨는지 칫솔로 닦던 휠를 거품솔로 닦고 계시던구여..
블루탱 주인님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블루탱님이 무지 부럽습니다~~^^
그런날 가끔 블루탱 주인님 혼자서 세차를 하시곤 한답니다....
그래두 어제는 조금 귀찮으셨는지 칫솔로 닦던 휠를 거품솔로 닦고 계시던구여..
블루탱 주인님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블루탱님이 무지 부럽습니다~~^^
19:07
2005.07.07.
2005.07.07.
19:07
2005.07.07.
2005.07.07.
19:09
2005.07.07.
2005.07.07.
19:52
2005.07.07.
2005.07.07.
20:15
2005.07.07.
2005.07.07.
20:42
2005.07.07.
2005.07.07.
21:52
2005.07.07.
2005.07.07.
훔훔... 어제 세차장 가려다 안갔는데.. 아까비....
그건 그렇고 블루탱님 쥔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남자 혼자 세차하기도 힘든 티지를.... 존경....^^
그건 그렇고 블루탱님 쥔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남자 혼자 세차하기도 힘든 티지를.... 존경....^^
22:34
2005.07.07.
2005.07.07.
22:40
2005.07.07.
2005.07.07.
03:40
2005.07.08.
2005.07.08.
09:21
2005.07.08.
2005.07.08.
09:25
2005.07.08.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