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2010.11.25
- 정비장소 : 이천 (주)이천써비스 ( 도드람포크(축협) 옆)
  

- 현상 :  동호회게시판의 하체부식을 보고 점검받으러 갔음.


- 정비내역 :  
  지난 토요일에 가니 토요일은 않된다고 주중에 예약핸다고 함.
  그래서 언제가 괜찮냐고 하니 목요일 8시 30분 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예약하는데 이름 , 자동차 번호 물어보지 않음.. -.-;;;
  그냥 목요일 8시 30분 스포티지 1대 예약 이러면 다른차 않받는다고 함.
  25일 목요일 8시 40분 자동차 맡김.
  접수받는 여직원이 자동차에 키 꽂아두고 가라고 함 -.-;;
  3시 20분쯤 전화가 와서 공업사 방문.
   접수받는 여직원이 자동차 가져가라고함 -.-;;
   점검대상도 아닌데 왜 가져왔냐고 그러더라구요
   대상은 아니지만 해줬다고 그러네요. (2007년 7월 식인데 대상이 아닌가요?)
   차에 타보니 냄내는 나더라구요 -.-;;;
   돌아올때도 정비사 못봄.


- 정비결과 :  

  


- 정비 만족도 :

  하체부식 해줬다고 하는데 잘 모르겟음.
  제가 눈으로 본것도 아니고 정비하신분을 만나서 이야기 들은 것도 아니고
  그외에 자동차에 대해 묻고 싶었는데 묻지도 못해서 아쉬웠음.
  접수받는 여직원이 친절도 50점 임. 옆에 있는 정비사분들 인상이 더 나음. -.-;;;
  개인적으로는 왠만하면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음.

제가 중고차로 차를 처음사서 정비소 분위기를 몰라서 그런데요
원래 정비소가면 접수하고 키꽂아두고 가고 연락오면 찾아오는건가요?

궁금한점은 2007년 7월식인데 자기네 전산에는 점검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중고차를 샀는데 혹시나  전주인이 작업한건가요? 그랬으면 전산에 남지 않나요?
점검대상아닌데 왜 가져왔냐고 누가 예약한거냐고 말하는데
죄인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점검대상은 아니지만 해줬다고 이야기하는데  별로 서비스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