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09년 05월 15일
- 정비장소 : 마포 합정 400-1 번지 기아 오토큐

- 현상 : 4만킬로 넘겨서 정비교환 (중고차구입으로도 ㅋㅋ)

- 정비내역 :
엔진오일 오일휠타 에어크리너    45,000원
미션오일교환                           50,000원
앞,뒤,타이어위치교환(휠발란스) 20,000원

dc 26,000
총10만원 썼습니다.

- 정비결과 : 차량소음 줄어듬, 변속시 부드러워짐.
- 정비 만족도 : 처음엔 저렴하게 해서 만족했으나, 점점 불만족 스러워지고있습니다. 이놈에 의심병 ㅎㅎㅎㅎ


*** 밤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쾅 소리가 크게나서 나가보니 휀다가 파손되어있어서 수리할려고
      오토큐를 찾게 되었습니다 ^^; 당연히 수리비는 가해자가 ㅋ
     근데 간김에 평소 생각하고 있던 정비를 시행했는데, 가격은 싸게 잘 한것 같은데.. 바빠서 작업하는모습을
     실제로 못봤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약간 불만족 스러워 집니다 ㅜㅠ
     우선 휀다나 범퍼같은건 깔끔하게 했는데,
     오일교환한것까지 그렇고 .. 미션이 몇리터 교환했는지 알수가 없어서 좀 찜찜했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교환후 1000정도 뗬습니다) 출발할때 차가 걸걸하다고 해야하나요 ? 그런 현상이 발생됩니다 ㅜ ㅠ
      다른 카센터 사람 말들어보닌깐 오일교환자체가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어떻게 교환했는지가 중요하다고
      하길래 ... 담부터는 정확하게 교환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꼼꼼하게 하시길 ^^;
      
      맨날 눈팅만 하다가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글남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