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후기 시흥사업소 정비보고
- [서경]낭만청년
- 조회 수 1889
- 2006.07.05. 09:01
- 정비일자 : 6월 30일
- 정비장소 : (세부적인 설명요망_ ex: 서울 영등포 사업소)
서울 시흥사업소
- 현상 :
1) 운전석 빽밀러 접혔다가 가끔 안펴짐.
2) 핸즈프리 키 뽑고 경보음 안들림.
3) 범퍼 번호판 밑에 뽀드락지 생김.
4) 뒷창문 물 세는곳 발견.
- 정비내역 :
1) 새걸로 교체.
2) 접속불량
3) 범퍼쪽은 나중에 수리하기로 합
4) 고무 파킹 교체.
- 정비결과 :
핸즈프리 경보음이 또 안들림.
범퍼경우 기간에 상관없이 사고가 없을경우 교체 해 준다고 합니다. 현재 달려 나오는 범퍼가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교체 범퍼는 색을 칠할때 두껍게 안칠하고, 돌이 튈경우 상처가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 정비 만족도 : 80%
핸즈프리 경보음 때문에 또 들어가야 할꺼 같구요.
나머지는 만족 합니다.
- 정비장소 : (세부적인 설명요망_ ex: 서울 영등포 사업소)
서울 시흥사업소
- 현상 :
1) 운전석 빽밀러 접혔다가 가끔 안펴짐.
2) 핸즈프리 키 뽑고 경보음 안들림.
3) 범퍼 번호판 밑에 뽀드락지 생김.
4) 뒷창문 물 세는곳 발견.
- 정비내역 :
1) 새걸로 교체.
2) 접속불량
3) 범퍼쪽은 나중에 수리하기로 합
4) 고무 파킹 교체.
- 정비결과 :
핸즈프리 경보음이 또 안들림.
범퍼경우 기간에 상관없이 사고가 없을경우 교체 해 준다고 합니다. 현재 달려 나오는 범퍼가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교체 범퍼는 색을 칠할때 두껍게 안칠하고, 돌이 튈경우 상처가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 정비 만족도 : 80%
핸즈프리 경보음 때문에 또 들어가야 할꺼 같구요.
나머지는 만족 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