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2006년 2월 20일
- 정비장소 :
유진상사 협력업체 명성카센터
- 현상 :
1,000km 돌파 기념 엔진오일 교환

- 정비내역 :
이왕 새차니 좋은거로 하자는 마음에 고민과 검색끝에
비교적 저렴한 합성유로 프로피카 5W40을 선택했습니다..
한통(1L)에 9천원 * 6통..
오일필터 6천 5백원
공임 8천원
==> 해서 6만 8천원 (5백원 에누리) 들었네요...
프로피카 5W40으로 5.5리터 정도 들어가더군요.. 나머지 0.5리터는 차 트렁크로..

- 정비결과 :
아직까지 차이를 잘 모르겠음..

- 정비 만족도 :
에어클리너는 아직 갈때가 안되었다고 해서.. 안갈았습니다..
오일필터가 VGT부터 바뀌었다고 했는데.. 확인을 못했네요.. (아무래도 구형으로 한듯 찜찜합니다..)
아래쪽 뜯고 오일 갈았는데,, 다 갈고 나서.. 차바닥 아래 덮개 중앙 부분에 조그만 나사를 꼽다가 잘안꼽혀서.. 필요없다고 버리시더군요..
(역시 찜찜합니다..)
아래 덮개 필요없어서 잘라내는 분들도 계시다던데.. 잘라내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