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찍힌 사진입니다.
- 노장_생크
- 조회 수 1308
- 2005.04.13. 16:30
사실, 인수한지 한시간만에
한 1미터쯤 주욱 긁은 전적이 있는지라..
외관에 그다지 신경 안쓰고..(의식적일지도)
살았습니다.
그래도,
새 차 인데.
조심은 하죠. 어디 다치지 않게 말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관심여부와는 상관없이 티지가 상처를 입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심코 혹은 일부러? 문을 열다가 티지에 부딪치며 자국을 내는거죠.
한쪽 문에만 5개 정도의 자국이 났습니다.
자세히 보면 한군데는 연달아 3방 정도가 거의 겹쳐있습니다.
이건 일부러 세 번쯤 쾅쾅 열어 부딪친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그렇게 계산하면 한쪽 문에만 8개의 상처가 있습니다.
더 안 좋은 경우는 찍힌 위치가
사진에서처럼 가니쉬에 찍힌게 아니라 그 위에
문짝 본 표면에 찍힌 경우입니다.
가니쉬는 많이 다치는 것 같아 나중에 갈아줄 생각이지만
본 표면에 찍힌 경우는 정말이지.. 흐에..
개인 주차장에 둘 수 있다면 그러고 싶은 심정인데
이거 정말 어쩔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높은 차 옆은 주차를 피하고 있습니다.
- 출고되자마자,,, 8
- 보존용 연비기록 사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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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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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16:47
2005.04.13.
2005.04.13.
저도 문짝으로 찍힌 흉터가 많습니다. 주차할때도 신경써서 다른 차와 간격을 최대한 벌려 주차하는 편인데도 일부러 바짝 대놓고 문짝테러를 하는데 도리없더군요. 어짜피 가니쉬니까 나중에 흉터가 많아지면 갈면 되지만서도요... 못된 사람들 많습니다. 비싼차옆에다 대는것이 그나마 낮더군요.^^
17:14
2005.04.13.
2005.04.13.
18:05
2005.04.13.
2005.04.13.
18:06
2005.04.13.
2005.04.13.
18:10
2005.04.13.
2005.04.13.
22:03
2005.04.13.
2005.04.13.
01:41
2005.04.14.
2005.04.14.
10:05
2005.04.14.
2005.04.14.
승용한테 당한듯/싸이드발판이 있었다면..........
RV옆은 발판이 있어도 그렇구/
발판을 달고도 주차장내에선 승용차옆에 주차하는 쎈스...ㅋㅋ
RV옆은 발판이 있어도 그렇구/
발판을 달고도 주차장내에선 승용차옆에 주차하는 쎈스...ㅋㅋ
13:32
2005.04.15.
2005.04.15.
20:56
2005.04.15.
2005.04.15.
01:14
2005.04.16.
2005.04.16.
신경이야 쓰이겠지만 넘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최대한 신경쓰면서 타는수뿐이 없죠~
계속 보고 있으면 볼수록 상처가 더 커 보입니다...^^(경험담....)
최대한 신경쓰면서 타는수뿐이 없죠~
계속 보고 있으면 볼수록 상처가 더 커 보입니다...^^(경험담....)
17:22
2005.04.16.
2005.04.16.
15:03
2005.04.19.
2005.04.19.
꼭 기둥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기둥에 최대한가까이 주차합니다.
그럼 제옆에 주차할수있는차는 한대밖에안되겠죠...그한대는 제차가기둥쪽으로 가까이
주차했으니 문을열면 제차에 닳지않을것이고요. 그리고 기둥쪽이없다면 가급적 비싼차옆에다가
주차를하세요. 그럼그사람들이 문조심히열고닫을겁니다
로맨틱장미 이쁘네요.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