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섭네여^^;;
전 무서워서 못올라가여 ㅎㅎㅎ;;어째떤 믿음이 가네요^^

대단하십니다...^^

^0^ 역쉬 사륜이 톡톡히 값어치를 하네요.....^0^

아싸 네발^^

네발 화이팅.....

2발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디^^

네.
티지는 두발도 LSD니까 시도 해볼만 합니다.
가급적이면 땅이 건조한날 택하시는것이 좋구요
후진 등판을 해야 할듯 합니다.(하중배분)
정확한 위치는 제 1강화 대교 건너기 직전 문수산성 입구가 있습니다.
약 2키로쯤 가면 산성 성문이 보입니다
바로 좌측에 XX장어 구이 간판이 보이면 그길로 약 1키로쯤 들어 가면
세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길입니다(사진참조)
약 50미터정도 등판 하실수 있습니다.
개인 납골묘가 보이면 성공하신거죠.....즐운하세요

전 저런길 다시는 안가도록 할려구여..군대때 넘 고생해서..^^

스포티지로 저런곳 다니시면 안됩니다.
스포티지는 설계가 저런곳 다니게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4륜이던 2륜이던 아뭍튼 스포티지로는 무리 입니다.
차 금방 아작납니다.

저정도길에서아작이날정도의차는없습니다.돌길도아닌흙길에서차체에심한충격이갈일도거의없고일반승용차의차체로도충분히버틸수있을것같습니다.(다만 등판능력의문제이겠죠) 티지는 정통오프로드용은 아니지만 사진과 같은 세미오프로드는충분히고려되어설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주행중 심한충격을 받게 되더라도 쇼바정도나가겠죠. 교환하면 해결됩니다.^^

티지와 같은 장르인 그랜드 체로키에 관한 내용입니다.
target=_blank>http://www.4wd.co.kr/4wd_tuning/tuning_main_view.jsp?tuning_num=1

조심 조심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