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말이 안돼..어떻게..

특수차량입니다.
바퀴축이 90도로 회전하여 게걸음하듯이 옆으로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만든....
007 다음시리즈때 선뵐 것이라는 믿지못할 뜬구름이 둥실둥실 두둥실~~~~ ^^*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합성인것 같습니다. 저렇게 나올수 가 없습니다...각이..
아니면 차를 세워놓고 벽을 쌓은것이라고밖엔..

주차 실력을 인정한다해도, 빠져 나올지 걱정입니다. ㅋㅋㅋ

진기명기에 나가야 된다!

세상에 이런일이...

앞 바퀴가 끌린 자국(물자국) 보이는데 심쎈 형님들이 밀었나?

혹시 지게 차로 뜬거 아닌가요..?? 불가능 하리라 보는데... 이거 보내 드림에서 벌써 훨씬 전에 나돌던 사진인요 그때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게차..ㅋㅋ

민것 같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똑같은 경차가 길을 막고 서있자 씨름선수를 태운 버스에서 몇명이 나오더니 번쩍들어 옆으로 옮기더이다... 두세명이 힘껏 밀어 넣은 것 같습니다.

소림축구에서 저렇게 주차하는 여자는 봤는데...그여자인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팔이 빠집니다. ㅋㅋ

누구인지 범인을 잡아 주시요......
혹 생활 도인이 아니지...ㅋㅋㅋ

아마도 차를 먼저 집어 넣고 건물을 만든건 아닌지.....

방법이 있네염... 후진으로 뒷 꽁무니 바짝 붙여 놓고 내려서 앞쪽을 밀어 넣은게 아닐까여~ 경차라 가능할것도 같은뎅..ㅋㅋ

학교다닐때 티고 한대가 저정도 간격의 나무 사이에 주차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전진~쿵! 후진~쿵! 다시 전진~쿵! 후진~쿵! ......
세상에나세상에나 엄청 놀랬습니다만 몇번 쿵쿵쿵쿵 하더니 저렇게 주차가 가능하더군요...물론 범퍼가 원상태로 다시 튀어나올 정로도만 충격...(이것두 기술인듯...)
하여튼 깜짝 놀랬었던 기억이...^^

그건 나무라서 어느정도 탄성이 있으니깐 가능하겠는데 위 사진은 콘크리트 벽이 떡하니 막혀있지 않습니까? 아마도 힘센 사람들이 밀어 넣지 않았을까요? ^^;

장풍쐈나부다

저거 담이 혹시 스티로폼이 아닐까요...교묘하게 칠을해놓고 일반 담처럼보이게 할려구...ㅋㅋㅋ

지게 차로 들어서 놓것 아닐까요.?
아니면 여러명이서 옆에서 밀었던가..

몇번 와따 가따 햇쓸까?
정말 주차 한거라면..?

가능합니다..제가 티코로 해봤슴돠..ㅋㅋ

옆에서 밀었다에 한표입니다.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그렇지 뒷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범퍼와 벽사이에 30센티 정도 간격이 있습니다.
이차의 경우 뒷바퀴에서 범퍼까지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빠져 나오는건 모르겠습니다.

두명이면 밀어넣을수있습니다.

혹시 하늘에서 떨어진거 아닐까요?

아님 담이 아니고 바닥인데 페인트로 명암조절해서 아님 차가 색칠한거일수도;;;

경차는 가능하지요...
하지만 범퍼 이쪽 저쪽 기스가 많이 날듯^^

이제 차 빼기는 글렀슴....

가능할 듯, 힘이 들어서 그렇지
앞뒤로 왔다 갔다를 여러 수십번(또는 수백번) 하지 않았을까요
저도 앞뒤 각 10여cm 여유 밖에 없는 곳에 집어 넣어본 적 있어요

조작이다에 한표.. ㅋㅋ
운전병 출신으로서 카레이서아니면 힘들듯..
그들도 힘든가?? ㅋ

합성같네요.. 자세히 보니 벽이아니라 찬넬(철소재중 한가지)로 보이네요. 가로세로비율과 두께를 볼때 찬넬이 확실한듯

이거 합성이에요... ^^;;

크레인........??

이것 합성아닙니다 어제 티비8번에 나왔음 주차의 달인이라고

가능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