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x때문에 여러차례 고민하다가...결국 질렀습니다.
올인원을 생각했는데..올인원의 경우..시야가..좀 문제가 되더군요...로체나 소나타는 센터페시아 위쪽에 자리잡게 되있어서..시야가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데 울티쥐는...아래쪽이라..눈을 깔게 되니까요..
그래서 네비는 그냥 그위치에 하고...오디오만 바꾸기로 했습니다.
초점은....편의성입니다..카오디오가..음질을 추구하면 집한채는 거뜬하기 때문에..ㅋㅋㅋ
usb지원에 aux까지...되는걸로...
지금생각하면...usb보다는 aux가 전면에 있는걸루 할걸 잘못했다는 생각이..ㅡㅡ;
폰카라 화질이 안좋은데요 밤에 보면 더 이쁩니다...
데크만 바꿨는데도...음질이 확 변하더군요...
제가 기타쟁이라 빡센음악을 좋아하는데..
베이스 터지는 소리가..나름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