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꾸미기 에쿠스 폴딩 헤드레스트 DIY
- 채린아범
- 조회 수 13827
- 2007.05.24. 22:33
트라제에 한 DIY를 보고 티지도 가능할 것 같아서 한 DIY입니다.
가능하더군요.
방법은 트라제 DIY자료 보냅니다. 동일합니다.
트라제 사진의 2번에 보시면 헤드레스트 길이가 좀 잘라낸 것이 보입니다. 실제 해보니 접었을 때 너무 길어
저도 잘라냈습니다.
그리고 에쿠스용 헤드레스트 가이드가 티지것보다 좀 더 두껍더군요.(티지것 뽑아서 비교해 보면 압니다.)
좀 갈아내야 티지에 들어갑니다. 갈아내서 망치에
수건대고 때리면서 집어넣으면 쉽게 교체가능합니다.
뒷자리에 타시는 와이프가 답답해 해서 항상 빼 놓고 다니다가 손님타면 트렁크에서 다시 빼서 끼고
하는 것이 귀찮고 ... 접히는 것이 멋있어서 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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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2007.05.24.
2007.05.24.
22:45
2007.05.24.
2007.05.24.
23:26
2007.05.24.
2007.05.24.
23:54
2007.05.24.
2007.05.24.
00:02
2007.05.25.
2007.05.25.
저도 할려고 했다가 기존 티지 가이드를 빼는 것이 잘안되더군요.
가이드 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자세히요... ^^
시진 첨부해 주시면 더 좋고요... 기존꺼요.
가이드 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자세히요... ^^
시진 첨부해 주시면 더 좋고요... 기존꺼요.
08:58
2007.05.25.
2007.05.25.
09:20
2007.05.25.
2007.05.25.
시트 뒤 플라스틱 판을 떼시면 됩니다.
떼시고 안을 보시면 동그란 스틸파이프안에 플라스틱 가이드가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죠.
플라스틱으로된 헤드레스트 가이드는 중간이 비어있어서 손으로 좁히면 줄어듭니다. (설명하기 난해)
보시면 알구요. 시간되면 저녁에 빼낸 헤드레스트 가이드를 사진으로 첨부하죠. ^^
떼시고 안을 보시면 동그란 스틸파이프안에 플라스틱 가이드가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죠.
플라스틱으로된 헤드레스트 가이드는 중간이 비어있어서 손으로 좁히면 줄어듭니다. (설명하기 난해)
보시면 알구요. 시간되면 저녁에 빼낸 헤드레스트 가이드를 사진으로 첨부하죠. ^^
12:54
2007.05.25.
2007.05.25.
14:12
2007.05.25.
2007.05.25.
15:52
2007.05.25.
2007.05.25.
15:25
2007.05.27.
2007.05.27.
16:12
2007.05.28.
2007.05.28.
절대 테클은 아니고요... 5개월된 아이가 있어서 아내가 항상 조수석 뒷자리에 앉는데 조수석 등받이를 완전히 접으면(앞으로도 되고, 뒤로도 되고) 등받이가 눕혀서 시야가 훨씬 좋..아집니다.
제가 스포티지를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 하나는 시트 변형으로 뒷자석 공간이 타차량보다 넓은게 너무 좋아요.
저는 조수석에 있는 헤드레스트를 조수석 뒷자리(아내가 가장 많이 않는 자리)와 교체했습니다. ^^
제가 스포티지를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 하나는 시트 변형으로 뒷자석 공간이 타차량보다 넓은게 너무 좋아요.
저는 조수석에 있는 헤드레스트를 조수석 뒷자리(아내가 가장 많이 않는 자리)와 교체했습니다. ^^
18:33
2007.05.28.
2007.05.28.
저도 텤클은 아닌데요. 사고시 뒷좌석 사람이 앞유리까지 날라가는 것을 본 저로서는 앞시트를 접는 옵션은 좀 그렇구요. 물론 저처럼 헤드레스트를 접는 것이 용도만으로 한 것은 아니죠...
당근 , 뽀대용도 있죠.. ㅋㅋㅋ
당근 , 뽀대용도 있죠.. ㅋㅋㅋ
12:39
2007.05.29.
2007.05.29.
채림~님! 에쿠스폴딩 가이드로 바꾸실때 시트의 가이드 들어가는 가죽부분을 조금 잘라내셨나요?
스포티지 가이드는 가죽 부분 들어가는 부분이 동그랗고 에쿠스것은 네모나서 잘라내야 할텐데요.
스포티지 가이드는 가죽 부분 들어가는 부분이 동그랗고 에쿠스것은 네모나서 잘라내야 할텐데요.
17:31
2007.05.29.
2007.05.29.
22:51
2007.05.29.
2007.05.29.
함 다이 해 봤는데요~
우선 에쿠스 부품은 색이 회색밖에 없기에 도색을 해야 합니다.
(전 검은색인데 칠한게 벌써 벗겨지내요~ ㅋㅋ)
그리고 뼈대가 부러지지 않을 만큼 칼로 깍아내야 합니다, 스포 부품이 들어가던 구멍이라 훨 작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해야 할 작업은 헤드레스트의 철을 잘라 내던지 ]
아니면 끝부분에 흠집을 만들어서 걸리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튼 간에 맘에 드는 다이였습니다.
부드럽게 들어가고 나오지 않아서 두 손으로 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나름대로 마눌이 편해해서 -사실은 제가 더 편하죠- 만족합니다...
설명은 힘들고 직접 해보시는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ㅋㅋ
우선 에쿠스 부품은 색이 회색밖에 없기에 도색을 해야 합니다.
(전 검은색인데 칠한게 벌써 벗겨지내요~ ㅋㅋ)
그리고 뼈대가 부러지지 않을 만큼 칼로 깍아내야 합니다, 스포 부품이 들어가던 구멍이라 훨 작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해야 할 작업은 헤드레스트의 철을 잘라 내던지 ]
아니면 끝부분에 흠집을 만들어서 걸리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튼 간에 맘에 드는 다이였습니다.
부드럽게 들어가고 나오지 않아서 두 손으로 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나름대로 마눌이 편해해서 -사실은 제가 더 편하죠- 만족합니다...
설명은 힘들고 직접 해보시는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ㅋㅋ
18:35
2007.06.14.
2007.06.14.
채현아빠님 검정색이 있더라구요...
부품번호 마지막에 CH로 끝나는 부품이 검정색이더군요...^^
저도 채린아범님 글 보고 DIY했습니다
다이메뉴얼에 올려놓았으니 DIY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부품번호 마지막에 CH로 끝나는 부품이 검정색이더군요...^^
저도 채린아범님 글 보고 DIY했습니다
다이메뉴얼에 올려놓았으니 DIY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14:41
2007.07.19.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