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라.. 굉장히 포근하고 아늑하시겠네여...

카메라로 찍었을때 색깔이 다르게 나오는 것은 파사체 색깔의 반사율은 틀리지만 카메라는 반사율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일 거라 생각됩니다! 따뜻해 보이네요! 촉감도 부드러울듯..^0^

우왕...세무 힘드셨겠네요...

멋진데요^6

정말 멋지네요....제 쪽지로 어케 작업했는지 알려 주심 안될까요? 저도 넘 하고 싶네요~^^

이쁘네요 .. 작업 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질 않아서 ^^

저런것들을 생각하고 직접 하신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진다는.. 멋집니다. 한마디로

저는 스웨이드와 카본 도색을 같이 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한 마(90cm)에 2~3천원 하는 스웨이드 원단을 원하는 부위를 충분히 작업할 양만큼 사다가 3M등에서 나오는 스프레이 본드를 이용해 접착을 하는 것입니다. CARcinoma님 언급대로 스웨이드는 탄력이 없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 아주 짜증나고 지겹고 노곤한 작업이 됩니다.

관리가 힘드시겠네요.....먼지가 붙으면 ㅡㅡ;; 대략 난감 비오는날도 조심 ㅋㅋ 세무 다 죽어요....ㅎㅎ

햐...대단하십니다^^

우와 멋집니다 ......

여름엔 좀 더워보이겠지만.. 멋지네요~
전신사진이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ㅎㅎ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대쉬보드 및 도어 플라스틱 내장제때문에 불만이 많습니다. 정말 싸구려 차라는걸 느끼게 해줘요.
(하다못해 아반떼 xd도 내장제가 플라스틱이 아니거든요.)
정말 가격만 괜찮은 업체가 있다면 이 플라스틱들 전부다 카본으로 덮어버리고 싶어요.
(물론 카본은 비싸죠.) 소렌토같이 약간의 고무성분처럼 느껴지게 하는 그런 성분으로 덮을 수 있는 업체 있나요?
분명히 그런 재질로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거 같은데요.

깔끔하세 작업잘하셨네요~~~ ^,.^

라파엘님 말씀에 공감~
너무 허접하긴해요~

울티지....플라스틱.....넘 싫죠.....-_-;;;

따스한 느낌이 넘 부더러워 보이네요 이뿌다 ^^

내공이 대단하신듯...

전 파리 찾느라고 열심이었다는...

물 맞으면 작살;;;
스웨이드 특성상 빛을 타면서 렌즈에 잡히면 원래 색감 안나옵니다..

멋집니다. 그려....

라이트위에 파.......리 ㅋ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