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이것저것 구입한것중 하나입니다.
플라스틱같이 생겨서  딱딱할것 같았는데 의외로 유연하더라구요~
장착할때~ 살짝 접어서 끼웠습니다.
총알 39,000발
* 김치국물이 쏟아져도 이제 걱정없습니다.
* 젖은 물건도 안심하고 트렁크에 적재할 수 있습니다.  
* 야외에서는 식탁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 물로 씻어도 되고, 걸레로 닦아도 됩니다.  
* 용기식으로 제작되어 설치 및 제거가 용이하며, 세척 또한 간편합니다.  
* PE재질로서 부드럽고 무취하며 실내가 쾌적합니다.  
* 트렁크 내부에 깔린 매트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서 적재물에 포함된 수분이나 기름 등  
  기타 오염물질이 유출되더라도 매트의 손상과 오염을 방지합니다.
* 그냥 깔아만 주세요. 5초만에 작업완료 !

위 제품설명에 고개 끄덕이며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좀 게을러서요^*^
걍~ 들어올려서 빼내어 수돗물 틀어서 쏴~~악
보시면 아시다시피 비닐도 아직 떼지안았네요~ 저도 이제 봤네요
저와 공감대 형성되시는 분들 아래 사용기 참고하세요~
좋은점은 위에 제품설명 그대로 인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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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1. 뉴 스포티지용 이라고 하던데 정확하게 들어 맞지 않음 끝부분이 살짝 뜹니다. [그런데로 쓸만해서 반품않함]
2. 요기에 짐 많이 올려놓고 아래부분 공간에 물건 빼려면 올려진 짐 다 빼던가 힘 좋으신 분들은 걍~ 끝부분만
    들어올리고 물건 꺼내야 됩니다.
3. 마지막으로 트렁크 플로우에 크게 쓰여져 있는 TS 로고 맘에 들지 않습니다.
   스포티지 로고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차라리 TG라고 써주면 좀 위안이 되었을 건데 ^*^  썰렁하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