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꾸미기 몇달을 고민하다 갑작이 - 바이퍼 스타일 라인^^;;
- 화니77
- 조회 수 2227
- 2010.09.15. 14:49
점심때까지도 계획이 없었는데...
점심먹고 돌아오는길에 갑작이...
있는곳이 시골이다 보니 너무 튀지 않을까 싶어
시트지 잘라서 차에 두고 몇달을 고민만 했었는데요...
'이럴 붙여? 말어?' ^^;;
그러다 점심먹고 갑작이 검정색 무광 본넷이
지루해 보이더라구요...
그러서 한적한 곳에 가서 30여분만에 혼자 휘리릭~
돈드는것도 아니고... ^^;;
괜찮은가요?
또 언제 질려서 때어 버릴지 모릅니다. ^^;;
아!! 본넷에 검정 시트지를 제거 하고 순정상태에서 붙이는게
나았을려나요?
붙이고 나니까 그럴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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