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로 휠캡을 오늘 받았어요..낮에^_^;;

5개 주문해서 4개는 바꾸에 부착.!

하나는 사진에 보이는것 같이 TLX 밑에 부착해봤습니다.

리미티드로 바꿀까도 생각해봤지만...횐님들의 진심어린 충고로 그냥 TLX로 가기로했습니다^^;;

워낙에 심플한걸 좋아해서...(사실...프리미엄스티커는 너무 크드라구요 -.ㅡㅋ)

이상할까 생각했는데...제가 보기에는 이쁘네요^_^;;

다른 티지 카페도 들려봤지만 이곳이 정말 가족적이고 클럽엠블럼도 멋있어요 ㅎ

이제 사이드밀러 깜빡이와...사제 경보기만 하면 되겠네요.ㅎ

그걸로 모든것은 끝!

^_^;;;

참 신탄진에서 엊그젠가요? 프리미엄 스티커 붙힌 티지 봤는데...비가오는날 밤이라 그냥 지나쳤음니다~

장소는 한국타이어앞..찌글이짜글이 식당 앞!^^

글구 대전분들 제 차옆에 보이는 차이니스,저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요.~

많이들 오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