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명은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 그런게 문제가 되는군요~ 본의아니게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글 자주 안올리는거 티가 나네요 ㅋ
미숙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멋지네요^^

배선정리가 깔끔하네요~
평소 D에 놓을때는 항상 작동이 되는건가요?
아님 따로 on스위치 같은것이 있어서, 주차할때만 가능한가요..
신호등대기시에 자꾸 울리면, 신경 마니 쓰일거 같아서요~

원래는 후방경보기처럼 전원을 브레이크에서 따오는것 같더라구요!
설명서에는 후진후 30초동안 전방 작동, 브레이크 밟으면 작동.. 이렇게 나오던데
저는 그냥 상시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스위치를 달구요~~

그런데~ 항상 켜놓고 다녀도 주행중에 앞차와 1m까지 간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가끔 바짝 붙이면서 거리 측정하는것도 잼있긴 하지만... 거리보면서도 불안불안합니다~
몇일이지만
자주쓰이는 용도로는
주행중 껴들기 방지용, 전진주차시 앞 간격, 골목길 통과시 좌우 간격, 전방 돌발 물체 감지 정도요^^;;
없어두 큰 불편한감은 없지만 있으면 좋네요^^

참 위쪽에 음량 조절 버튼이 있어서 거리표시만 되게끔도 할수 있긴해요~~
하지만 평상신 울리는경우 드뭅니다;;; ㅎ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려요~

오~~이런것도 있었군요..

저두 1주인전에 산 티지를 야간에 전면주차하다가 덫에 걸려서 번호판 밑부분 찍혔습니다. ㅠㅠ
전방 감지기만 있었더라면...ㅡㅡ; 주차장 보드 블럭에 바짝 대려고 했는데 낮게 각진 돌이 튀어 나와있는 부분이
밤에는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천천히 주차를 시도했지만 "살짤쿵" 하는 충격이 전해 지면서 불안감이 엄습해 오더군요.
화들짝 놀래서 차를 조금 뒤로 뺀후 내려서 확인을 해보니.... 번호판도 조금 찍히고, 번호판 밑부분에 찍힌 흔적이
있더라구요.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란 이런 느낌을 말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