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꾸미기 오피러스 혼으로 교체~
- [서경]RaNy
- 조회 수 6059
- 2006.01.27. 17:39
분해는 조립의 역순입니다...
설명이 쫌 허접한것 같네요~
혹시나 다른분께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근데 전 주먹드라이브를 작업하다가 떨어뜨렸는데 큰일났네요~
엔진오일 갈때까지는 달랑달랑 거리며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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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주먹 드라이버 줄로 묶는 방법 강추입니다 ㅎㅎ
저도 그거 하다가 떨어뜨렸는데 카센터가서 하부커버 열어서 꺼낸다음
줄로 묶어서 작업했습니다. 떨어뜨려도 줄을 당기면 됩니다 ㅎㅎ
그런데 볼트나 나사는 ㅡㅡ;; 잘해야 합니다 ^^;
저도 그거 하다가 떨어뜨렸는데 카센터가서 하부커버 열어서 꺼낸다음
줄로 묶어서 작업했습니다. 떨어뜨려도 줄을 당기면 됩니다 ㅎㅎ
그런데 볼트나 나사는 ㅡㅡ;; 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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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주먹드라이브가 있으면 쉽게 풀수있습니다" 라는 말만 믿고 시작했다가 제대로 고생했습니다.
양쪽 첫번째, 두번째는 주먹드라이버로 안되던데요. 첫번째는 ㄱ자 드라이버, 두번째는 긴 드라이버..
양팔에 상처내며 탈거, 혼 교체, 조립, 결국 나사 하나는 바닦에 떨어뜨리고, 하나는 뻑뻑해서 조여지지 않고...
열받아서 그 상태로 그냥 덮어버렸습니다. 지금도 양팔에 상처가 욱신거리네요.
빠~앙 소리들으며 위안을 삼지만 나사 두개는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양쪽 첫번째, 두번째는 주먹드라이버로 안되던데요. 첫번째는 ㄱ자 드라이버, 두번째는 긴 드라이버..
양팔에 상처내며 탈거, 혼 교체, 조립, 결국 나사 하나는 바닦에 떨어뜨리고, 하나는 뻑뻑해서 조여지지 않고...
열받아서 그 상태로 그냥 덮어버렸습니다. 지금도 양팔에 상처가 욱신거리네요.
빠~앙 소리들으며 위안을 삼지만 나사 두개는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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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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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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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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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2008.01.22.
요즘 너무 지르시는건 아닌지,,,,,^^(부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