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꾸미기 5월 18일 소소한 다이 모임
- [서경]GeeWon
- 조회 수 5051
- 2019.05.18. 19:48
휴일이라 모처럼 시간을 내어 새앙쥐님과 소소한 다이를 하였습니다~
저는 전면이 지겨워질 때쯤이라 디엠범퍼 위치 변화를 조금 주었고 새앙쥐님은 락폴딩과 새로 구매하신 열선사이드미러를 장착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한것 같지만...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아무튼 다이 했습니다!(도와주느라 사진 못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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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뭐 결국은.포기 .... 상시가.필요한게 맞다면 좀더 뭘 해보기엔 배선작업이 필여하니 지금상태가 최적인거 같고... 생각해보면 잠깐 문만 열아도 사이드.펴질테니 지금이.나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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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다이는...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더군요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완성하고 나면
그 기쁨은 배가 되는거 같아요 뿌듯도해지구요
오늘 새앙쥐님이랑 재미난 시간 보내셨겠네요^^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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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2019.05.18.
저는 lx 모델이라 도어등도 없구 배선자체가 없더군요
운전석 도어스텝에서 상시선 따서 옷걸이로 주름관
통과시켜 2열까지 전부 도어등 연결했습니다
도어스텝 몇개의 갈색선중 하나에요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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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2019.05.19.
오늘 아침 출근할 때 물기 있길래 태스트 했는디 운전석은 금방 따숩고 뜨거운거 같은데 조수석은 미적지근 한듯 원래 이런가 흠... 배선 이상 없는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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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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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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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019.06.13.
재미난 시간보내셨겠네요
다이는 항상 시행착오를 거치게되어 더 재미난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