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9년식입니다.

바퀴 뒤 물받이도 없었고 (DIY)

본넷 인슐레이터도 없었고 (DIY)

스트럿 바도 없었고 (DIY)

글로브박스 댐퍼도 없었습니다 (DIY)

냉각수 온도계도 없었고.......응? 말이 안돼 ㅜㅠ

엄청 고민 했습니다. 사업소에 따져 물었습니다만. 아 ECO 등 때문에 빠졌답니다.

스포넷을 검색했습니다. 냉각수 온도계는 작업이 흠... 어렵겠더군요

그러다 예전 글에서 포켓스캔이라는 걸 설치하신 분이 검색 됐습니다.

좋더군요 ㅎㅎ 소형 OBD 차량 진단기로 판매되고 있었네요

냉각수 온도, 배터리 전압, 흠기 온도, 엑셀 양, 연료분사량, 알람 등 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습니다.

원래는 룸미러 옆에 설치 했었으나 저의 매립네비와 같이 ㅜㅠ 이상증상을 보여서 아래쪽으로 옮겼습니다. ㅎ

P.S 스포넷의 다이메뉴얼에 항상 감사하며 대략 10000번쯤의 정보를 얻은 것 같습니다만

        이제야 뭔가를 올리게 되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신세 좀 더 지겠습니다. ㅎㅎ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