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출생신고 사항 -  
거주지 :  ( 광주-전남 )
전체사양 : ( TLX - 최고급형)
프리미엄 패키지 여부 ( 미적용 )
구동방식 : ( 2WD )
미션방식 : ( 자동 )
엔진방식 : ( 디젤 )
옵션여부 : ( 조수석 에어백 )

지난 토요일 서울에서 받고 일요일 광주까지 밤새 달려왔습니다.
출생후 1000Km 이하까지는 100Km/hr 를 넘지 말라고 해서 고속도로를 60~80~100~ 잠깐 졸다가 110 이렇게 휴게소 2번 쉬고 왔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고속도로를 100이하로 달리는 기분 참... 차가 나를 태우고 가는 건지 내가 차를 모시고 가는건지... 정말 이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아프지 말라고 이러는 거다 라고 위로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첫 주행을 고속도록에서 100정도로 계속 달려도 좋은 건가요? 길들이기에는 별로 않좋다고 하던데...
그리고 광주 집에 도착해서 후열 5분 정도 하고 시동을 끄는데 삑~삑~삑 하더라구요. 지금은 안그런데, 뭐가 문젤까요?
RV는 첨 몰아봐서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많이 도와 주세요.

-  나머지 내용을 자율적으로 적으세요!  ^-^ -   스포티지 출생을 축하합니다!
(참! 나중에라도 사진 꼭 올려주시구요! 차량등록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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