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단색 출생신고 (라기엔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음)
- 베라자드
- 조회 수 1097
- 2013.09.03. 19:22
2005년 2월 저에게로 온 즐거움입니다. 현재 23만키로 좀 넘게 탔구요 아직은 상태 양호합니다.
(국도에서 140 밟...퍼퍼퍽)
기름값 아까울 줄 모를때는 엄청 밟고 다녔지만 지금은 살살 몰고 다닙니다요
아버지께서 옆구리 좌악 긁어놔서 속이 좀 상해있습죠
그래도 이놈 없으면 우리집 발이 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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