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 [서경]톰과 란제리
- 조회 수 1142
- 2009.12.06. 12:59
댓글
11
[충]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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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13:35
2009.12.06.
2009.12.06.
결혼을 하실분이라 심각하게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애인을 믿어보라는 말은....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비현실적인 말이겠죠...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교회를 매일 나가는 경우도 있고.. 보통은 수요일 일요일에 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미행을 해보세요...
간판 없는 장소로 들어간다면.. 사이비 종교일 가능성이 높겠죠..
그냥 애인을 믿어보라는 말은....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비현실적인 말이겠죠...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교회를 매일 나가는 경우도 있고.. 보통은 수요일 일요일에 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미행을 해보세요...
간판 없는 장소로 들어간다면.. 사이비 종교일 가능성이 높겠죠..
13:59
2009.12.06.
2009.12.06.
일반 교회와 달리 일명 사이비라 불리는 이상한 종파는 일단 간판부터 이상합니다~
이상한 문양이 있다던지.. 교회이름이 예사롭지 않다던지.. 김태호님 말씀대로 일단 한번 가서 보시는게 어떨까요
이상한 문양이 있다던지.. 교회이름이 예사롭지 않다던지.. 김태호님 말씀대로 일단 한번 가서 보시는게 어떨까요
14:29
2009.12.06.
2009.12.06.
14:30
2009.12.06.
2009.12.06.
보통은 수요일(수요예배) , 금요일(금요 철야예배)인데..
미혼이시면 청년부 이실테고.. 확실한건 아니지만 청년부 성경공부나 걍 그룹모임일 듯합니다.
젤 확실한건 같이 함 가보시는게~
미혼이시면 청년부 이실테고.. 확실한건 아니지만 청년부 성경공부나 걍 그룹모임일 듯합니다.
젤 확실한건 같이 함 가보시는게~
17:46
2009.12.06.
2009.12.06.
19:15
2009.12.06.
2009.12.06.
19:24
2009.12.06.
2009.12.06.
꼭 토요일에 예배를 본다고 나쁘다고 할수는 없죠
사실 개독교만큼 썩은 데도 없을 듯 한데요
어디를 다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고 방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실 개독교만큼 썩은 데도 없을 듯 한데요
어디를 다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고 방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21:44
2009.12.06.
2009.12.06.
23:25
2009.12.06.
2009.12.06.
23:53
2009.12.07.
2009.12.07.
전, 여의도 순복음 다녔던 여자(모 은행원), 동산교회(같은 회사여자 8살차이) 등 첨에 모르고 사귀었는데...점점 깊어지다보니 종교문제로 부딪치더군요....나중에는 저희 어머니 (절에 아주가끔 가시는불자) 개종해야 결혼한다고, 나도 십일조내고 같이 교회나오라고, 않그럼 지옥간다고...뭐 고민좀 하다 아니다 싶어 열씨미 하고? 헤어졌습니다.
같은 종교이거나, 교회를 다녀도 개념이 있거나 하면 괜찮지만...그외는 심각히 생각해보시길...
같은 종교이거나, 교회를 다녀도 개념이 있거나 하면 괜찮지만...그외는 심각히 생각해보시길...
23:59
2009.12.07.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