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핑잘 되었다고 가정할때, 매연은 급가속시에만 나옵니다. (cpf탈거후, 베라or모하비 촉매 적용차량중에서)
냄새는 cpf적용됐을때 수준정도 만큼은 좋습니다.(베라, 모하비, 그랜드 카니발 촉매가 용량이 커고, 우수한 제품입니다.)

급가속시에도 vgt순정차량수준으로 매연 않나오는 차가, (저는 아직 본적은 없는데,,, ^^ .... ) 없다고 단정은 못하겠습니다.

검사때 베라 촉매 달고 가서 태클 안당하고, .. 그리고 배기가스수치가 합격치로 나오면은 좋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희망사항입니다. 아직 그렇게 해서 검사 받은 사례가 없어요. 작살제리님은 vgt완전 초기 모델인듯.)

작업한 업체가서 cpf다시 달고, 매핑다시하고, 검사받는것이 현재로서는 정석인듯, 합니다.~(그리고 다시 탈거^^;)

매연과 디첼차의 내구성은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자신의 마음입니다.~
적절한 시점에 자제 할 줄 알아야합니다. ^^ (디젤터보는 온도와의 싸움이고, 매연은 적절한 악셀링으로도 최대한 제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어느샵이건간에 검사라고하면 알아서 무료로해줄겁니다...
탈거+리맵정도는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cpf털어낸다는 그자체는 매연+소음+냄새는 생각을 못하게돼죠
말그대로 배압을 받는부분을 떼어내서 최대한의 출력을 얻고자함인데
이것저것생각하면 못하죠^^
가장이상적인 방법은 궁국의머신님 말씀처럼
하는게 정석입니다...

궁극의머신 님
청주민환 님
매번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