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만키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005년 5월식인데)
꽤 많이 탄 편이죠....

6만때 인젝터 클리닝과 미션오일을 갈아줬었습니다.
타이어 두짝도 갈고....
(라이닝은 8만에 감)

그렇게 대공사(?)를 하고....
어느덧 또 4만을 타게 되었네요....
시간 참 금방이듯 키로수도 참 금방 올라가네요 ㅎㅎ

아직 타이밍 벨트를 갈지 않아서....
타이밍 벨트는 꼭 갈아야 할 것 같구.
미션오일도 6만에 갈긴 했는데 점검해보니 새까맣게 탄게 갈아야할때가 온것 같고...
타이어는 좀 더 타도 될 것 같고....
또 기타 점검해주어야 할 것이 있나 봐야겠네요...

아참, 대전 서비스 센터 괜찮나요?
타이밍 벨트 같은거는 서비스센터 들어가는게 낫겠죠 아무래도??
자주가는 카센타 사장님이 믿을만하고 친절한것 같긴한데...
중요한 부품같은거는 서비스 센터 들어가야하지 않나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