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짜폰 다 들어가서 번호이동해도 10만원 넘게 들어요...
아니면 비싼요금제로 2년노예계약..저도 폰바꾸려다 연말로 미뤘습니다..ㅡㅡ;

쪽쪽빨아서 나간거라면 침수때문인데 A/S받는게 빠르실듯.....비용도 그쪽이 저렴하지 싶네요..
(폰의 경우 특별한경우가 아니면 1시간이내로 수리되니까 애니콜센터 가보세요)

침으로 인ㅎ한 침수때문에 액정이 맛이 가신거라면..... 그리고

어차피 바꾸실 각오를 하셨던 거라면....

제 경험에 있던 일을 잠깐 말씀드리자면...(정답이 아닌 제 경험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 경우는 친구네 집.. 리트리버 인가?;;

하는 큰 개가~~ 입에 넣고(물고 있는게 아니고.. 알사탕처럼 빨고 있더군요 ㅡ,.ㅡ) 있는통에

티지재원님과 똑같이... 액정이 나갔었죠 ㅡ,.ㅡ;;;

친구가 새로 사준다 했고... 어차피 새로 살고... 새로운 시도나 해보자.. 하는 맘에

그 핸드폰을... 케이스를 벗기고.. 최대한 나사를 푸르고...

수돗물에 빨았습니다;;;; 담궈놓음 혹시 녹슬까바 ㅋㅋ 수돗물에 한 30분 빨고..

드라이기 중에 뜨건 바람 아닌 션한 바람 세게 나오는 드라이기로

한 두시간 말렸더니.. 살아나더군요;;;; ㅋㅋ

아이라이크폰 들어가보세요 전 여기 들어가서 기본료 29000원 쓰는 조건으로 옴니아 거의 공짜로 샀답니다.
매일 매일 조건이 바뀌니 잘 보고 사세요

휴대폰 좋은거 사지 마세요 저도 지금 노예계약 비슷한 2년 약정에 4만원 넘는 기본료 사용하고 있는데 기종은 햅틱 팝?인가 일명 꽃남폰이라고 불리는건데 사놓고 후회합니다. 저는 전화 걸고 받는거 문자도 하루에 3~4개 보내는데 일단 너무 크고 터치폰이라서 귀찮고 휴대폰 요금도 기본 7~8만원 나오고 아는 후배놈이 대리점 오픈해서 하나 사줬는데 참 불편하더군요 1년정도 쓰면 신형 휴대폰 쏟아질거고 내 폰은 구형 되어있을거고 할부금은 1년 더 내야 되고 현찰로 살려고 해도
더 많은 액수를 요구 하더군요... 참 편법 잘 쓰더라고요 망할sk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