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내리막길...70KM 과속카메라앞에서...
정속으로 주행중...갑자기 앞차가[비스토]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끼익~~쿵!! 받았습니다...제차는 아무이상없고[회사차=무쏘]...비스토는 범버가 살짝 튀어나오더군요...
오늘아침 차량견적은 범버교환으로 27만원이더군요...그냥...현금으로 결제해준다하고...
몸은 어떠한가물어보니...역시나 목이굉장히 많이아프다네요...--;
그래서 병원가는갑다 하고선 보험회사에 사고등록하였더니...
병원안가고 그냥 50장에 합의 보자네요...어떻게 할까요?...합의할까요?..
아님 그냥 속시원히 보험처리해버릴까요?상대편이 여성이었는데...
차량수리는 여성이 직접전화를 하든데...합의금은 남친되는사람이 전화를 하네요...
아무래도 병원은 안가도 되는 모양인데...남친이 돈이 필요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