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은 시동을 걸고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을 데워주는 작업입니다
후열은 터보차져의 고열 및 압력을 낮추기 위해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1-2분간 뒀다가 시동을 끄는거죠...^^

예열, 후열 모두 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엔진오일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순정으로 갈아도 적정 교체시기만 잘 지키면 문제 없습니다
5000킬로까지는 고rpm 안쓰는게 좋구요..
악셀은 항상 계란밟듯 살살 밟으면(=천천히 가속) 됩니다...그러면 연비도 좋아집니다...^^

더 중요한건...과속은 금물이라는거...^^

여기서 검색 해 보세요...
전문가 됩니다요.. 화팅.

통상적으로 예열은 키온후 계기판상의 예열표시플러그(돼지꼬리모양) 램프가 꺼진다음
시동을 거시고 알피엠이 750RPM전후로 안정화 될때까지 시동을 유지하는것을 말하고요,

후열은 통상 80키로 이상의 고속주행이나 언덕길등을 주행직후 바로시동을 끄시면 터보챠져의
손상우려 때문에 주차후 1~2분간 시동유지한뒤 시동 끄는것을 말합니다.

첫엔진오일 교환은 손쉽게 순정오일(노란색통 DPF용이라고 써있음)로 교환하시는게 편하시겠죠?

속도 올리시는것은 1000키로나 2000키로쯤 주행하시고나서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천천히 속도올려보는것도 괜찮습니다.(단지 급출발 급가속 급브레이크등 악영향을 줄수있는것은 삼가하시고요....
속도도 단계적으로 천천히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현재 3000킬로 주행했습니다.. 아직 엔진오일은 계획없습니다.. 4500쯤에 교환할려구요
그리고 1000킬로까지 100정도 밟아 주었구요... 1000킬로 이후는 뭐 서서히 알피엠 올리면서.. 180정도까지 밟아 봤습니다... 잘 나가긴 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