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이어를 갈면서.. 휠얼라이어먼트 봤습니다.

중고장터에서 타이어를 사서 타이어 뱅크에 가서 공임만 주고 가는데..

우선.. 타이어 교환 공임을 한짝당 만원씩 받더군요..

분명히 제가 물어 보기론 오천원씩이라 했는데.. 좀 기분이 더러워지더니..

타이어 갈땐.. 얼라이먼트 보는거라해서.. 3만원에 봤습니다.

얼라이먼트 보긴 했는데.. 뒷바뀌가 그쪽표현으로 주저 앉았답니다.

바로 조정이 안되고 이정도면 큰 사고가 없는한 조립 불량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보긴했는데 조정을 못 했음에도 돈을 받더군요..

원래 보기만 해도 공임을 청구 하는 것이 정상인지..

질문 둘.. 그쪽 표현으론.. 조립의 결함일거라며 사업소에 가서 따지라고 합니다.

제차는 2006년 8월에 구입해서 지금 4만 2천 지났습니다. 2년이 안됬지만..

서비스 기간을 넘긴건 확실하니.. 따진다고 될일은 아닐듯 하긴 한데..전화 상담상으로

기간을 떠나서 기계로 봐야만 알수 있는 결함을 서비스 기간이 지났다면서 안해준다 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이런일을 어케 해결해야 하는지 고수님의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새차 구입하시는 회원여러분... 무조건 1만 6개월 안해 휠얼라이어먼트 보세요

증상 없이 이렇게 나타나더라두 기간 지나면 무조건 고객과실이랍니다.. 상당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