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휀다사고나서요 세x이라는 외형복원 가게가서 작업했는데요
표면이 고르지 못하고 자그마한 동알맹이가 박힌것이 한 두개 있어서요
오늘 다시 작업했거든요(근데 무쟈게 씨x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 자기가 개떡같이 해놓구선..
근데 오늘 다시 작업하고 차 찾으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요 날이 좀 어두워서 잘 확인을 못했습니다
집근처 밝은곳에 와서 보니까 휀다하고 가니쉬가 겹쳐지는 부분이 아주 개판입니다 페인트 똥이 너덜너덜 거리는것처럼
헤드라이트부분이음새도 역시 매끄럽지 못하고 아무튼 진~짜로 맘에 안들게 해놨습니다 대충대충~
이번에 또 다시 맘에 안든다고 하면 3번째인데 이번엔 멱살을 잡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냥 똥밟았다 하고 넘어갈까요 아니면 다시 가서 따질까요

우리회원님들의 조언을 받겠습니다 어찌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