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벌써 계기판을 2번이나 교환 했습니다. 15일에 교환을 했는데 수원사업소에서요. 그리고 나와서 엔진오일을 갈로 갔는데
엔진커버를 뛰고서 엔진오일을 가는데 거기서 기름이 세고 있던게 아닙니까 거기도 교환을 한번 했는데 또 발생을 한거죠 거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교환할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차를 올리고 아래로 들어가는순간 일이 방생한거죠. 엔진쪽에 가장 아래자리에 있는 엔진오일이 들어가는 곳에서 세고 있었던거죠. 그래서 다시 수원 사업소로 향해서 점검한결과 엔진커퍼쪽을 바로 교환을 했지만 아래쪽은 3~4일 걸린다고 하내요 엔진을 들어 내야 한다고 하는데 미칠지경입니다. 근데 이게 왠일 계기판을 교환 했는데도 기름양이랑 트립이 같이 또 올라가는게 아니겠어요 다른님들은 그런적없나요. 기름은 예를들어 트립이 89정도 남았는데 다음날 시통을 키면 150정도로 올라가는 현상 같은거죠. 저는 그거때문에 교환을 한건데 또이러니 미치겠습니다. 제가 티지를 잘못 받아서 말이죠. 여태까지 교환 한 것만해도 6개정도 입니다. 짜증 나다가 미쳐버릴꺼 같아요 고치는데도 한개가 있잖아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5일에 수원사업소에 들어가 대차 받기로 했거든요. 직업이 차가꼭 있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