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은 연기가 아닌 기온차로 생기는 연기(?)라고 해야 하나?

꼭 드라이 아이스가 실온에 나왔을때 나오는 연기같은 연기기 나오네요..(지금 이 연기의 적절한 표현 이름을 몰겠습니다..)

지금 1년 8개월에 37,500Km를 뗬는데 작년에는 이런 증상이 전혀 나타나질 않았었는데..

올 여름에 갑자기 그러네요...동호회에 올려진 글에 핀센서가 얼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핀센서를 갈면은

괜찮아진다고 하던거 같던데요...제 증상이 맞는 증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에어콘을 틀어도 별로 시원하지 않는 느낌이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