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밥님, 죄송하지만 기분이 안좋군요 (수정했습니다.)
- [전]배부른똥개
- 조회 수 1453
- 2005.10.21. 18:55
전라방에 글을 못쓰니 여기에 쓰겠습니다.
제가 등급이 내려간 이유가 전라방에 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전라방에서 활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른게시판까지 글을 쓸 수 없게 만든 조치는 정말 이상한 논리라고 봅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제 아이디 앞에 [전]이라는 글씨는 새기지도 않았을 겁니다.
등급조정에는 어느 동호회든 기준이 있기 마련입니다.
와이퍼님께서 매월 정기적으로 2시간 정도를 투자 하셔서 글을 남기지 않는
일명 유령 전라방 회원들의 등급을 강등하실 건지 묻고싶군요.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가입했다가 한참 들어가지 않은 홈페이지가 없었는지 한번 묻고싶습니다.
개인사정이 있어서 글을 남길 시간이 없었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홈페이지 내부에서 지역방에서만 입장 금지를 시킨다든지 하면 이해하겠습니다.
그정도는 규제조치라고 이해하겠지만 지역방에 글을 남기지 않았다고
SP작업실 등의 다른 게시판까지 글쓰기까지 제한된다는 것은 운영자님들께서 오버하신 것 같네요.
최근 2개월 이내에 글을 남기지 않았거나 지역방에 해당없는 질문글을 남긴 회원에 한해 강등조치를 취했다는 글을 깜밥님을 통해 읽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해당되었기에 강등된거겠지요.
그러나 와이퍼님의 공지글은 10월초에 게시되었고 제가 마지막 지역방에 글을 남긴 날은 9월 중순입니다. 2개월이 안되었다는 얘깁니다.
제 글이 질문글이었거나 아예 지역방에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그냥 사라지는 회원이었다면 강등조치를 이해하겠습니다.
답변을 듣고싶기에 제가 쓴 글에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저 나름대로 저희 홈페이지에 애정이 있습니다.
제가 제손으로 구입한 첫 차이기에 많은 자료도 얻고있고 좋은 사람들이 많기에 꼬박꼬박 잊지않고 자주 들어옵니다.
캐릭터까지 내손으로 그려서 아바타로 사용하고있는데 어째 거시기 하네요.
동호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도 잘 알고있고 수고에 대한 아낌없는 박수 또한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체계적이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지역장님들의 회원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기에 글을 남깁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ho_bbs&page=10&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068
제가 등급이 내려간 이유가 전라방에 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전라방에서 활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른게시판까지 글을 쓸 수 없게 만든 조치는 정말 이상한 논리라고 봅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제 아이디 앞에 [전]이라는 글씨는 새기지도 않았을 겁니다.
등급조정에는 어느 동호회든 기준이 있기 마련입니다.
와이퍼님께서 매월 정기적으로 2시간 정도를 투자 하셔서 글을 남기지 않는
일명 유령 전라방 회원들의 등급을 강등하실 건지 묻고싶군요.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가입했다가 한참 들어가지 않은 홈페이지가 없었는지 한번 묻고싶습니다.
개인사정이 있어서 글을 남길 시간이 없었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홈페이지 내부에서 지역방에서만 입장 금지를 시킨다든지 하면 이해하겠습니다.
그정도는 규제조치라고 이해하겠지만 지역방에 글을 남기지 않았다고
SP작업실 등의 다른 게시판까지 글쓰기까지 제한된다는 것은 운영자님들께서 오버하신 것 같네요.
최근 2개월 이내에 글을 남기지 않았거나 지역방에 해당없는 질문글을 남긴 회원에 한해 강등조치를 취했다는 글을 깜밥님을 통해 읽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해당되었기에 강등된거겠지요.
그러나 와이퍼님의 공지글은 10월초에 게시되었고 제가 마지막 지역방에 글을 남긴 날은 9월 중순입니다. 2개월이 안되었다는 얘깁니다.
제 글이 질문글이었거나 아예 지역방에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그냥 사라지는 회원이었다면 강등조치를 이해하겠습니다.
답변을 듣고싶기에 제가 쓴 글에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저 나름대로 저희 홈페이지에 애정이 있습니다.
제가 제손으로 구입한 첫 차이기에 많은 자료도 얻고있고 좋은 사람들이 많기에 꼬박꼬박 잊지않고 자주 들어옵니다.
캐릭터까지 내손으로 그려서 아바타로 사용하고있는데 어째 거시기 하네요.
동호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도 잘 알고있고 수고에 대한 아낌없는 박수 또한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체계적이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지역장님들의 회원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기에 글을 남깁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ho_bbs&page=10&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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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2005.10.21.
2005.10.21.
좀 더 관심을 갖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흔적을 남기셨으면 합니다.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 마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이 내일이잖아요 ^^*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 마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이 내일이잖아요 ^^*
19:54
2005.10.21.
2005.10.21.
19:55
2005.10.21.
2005.10.21.
굳이 깜밥님을 걸고 넘어진 건 아닙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리플로 링크해놓으신 와이퍼님 글을 읽고나니까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
어쨌든 결과적으론 게시판 사용에 규제가 생겼으니 평소 잘 다니던 길이 건물로 인해 막힌 듯한 느낌이랍니다.
지역장님들께서 반드시 제 글에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
어쨌든 결과적으론 게시판 사용에 규제가 생겼으니 평소 잘 다니던 길이 건물로 인해 막힌 듯한 느낌이랍니다.
지역장님들께서 반드시 제 글에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20:11
2005.10.21.
2005.10.21.
등급 조정은 제가 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을 깜밥님께서 링크로 알려주신 것 같으니, 이유는 아실꺼라 믿습니다.
지역게시판만 못 들어가게 하면 되지, 왜 다른 게시판까지 못 들어가게 하느냐가 질문의 요지같은데,
각 게시판별로 게시판 관리자가 있고, 게시판마다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의 등급이 다릅니다.
그에 따른 특성일뿐, 등급이 하향되면서 제가 인위적으로 어디 어디 게시판까지 접근못하도록 하는 작업이 아님을 밝힙니다.
아울러, 전라방 게시판에 맨 마지막으로 글을 남기신게 2005년 9월 18일인데,
그 이전에 올려주신 글은 2005년 6월에 한번, 2005년 1월에 2번입니다.
즉 올해들어 총 4번의 글을 올리셨고, 평균 두서달에 한번꼴로 글 올리시는 편입니다.
와이퍼님의 글을 읽고 나니까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라는 글에 7등급의 기준이 잘 나와 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을 깜밥님께서 링크로 알려주신 것 같으니, 이유는 아실꺼라 믿습니다.
지역게시판만 못 들어가게 하면 되지, 왜 다른 게시판까지 못 들어가게 하느냐가 질문의 요지같은데,
각 게시판별로 게시판 관리자가 있고, 게시판마다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의 등급이 다릅니다.
그에 따른 특성일뿐, 등급이 하향되면서 제가 인위적으로 어디 어디 게시판까지 접근못하도록 하는 작업이 아님을 밝힙니다.
아울러, 전라방 게시판에 맨 마지막으로 글을 남기신게 2005년 9월 18일인데,
그 이전에 올려주신 글은 2005년 6월에 한번, 2005년 1월에 2번입니다.
즉 올해들어 총 4번의 글을 올리셨고, 평균 두서달에 한번꼴로 글 올리시는 편입니다.
와이퍼님의 글을 읽고 나니까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라는 글에 7등급의 기준이 잘 나와 있습니다.
20:42
2005.10.21.
2005.10.21.
사적인 사진을 볼 수 있는 권한이 문제라면 그 사진을 볼 수 있는 등급을 조정하면 안되나요? 이를테면 5등급 이상만 사적인 사진을 볼 수 있게 한다던가... 이건 약간 배부른똥개님 편에선 의견이고...
운영진 편에서 다시 생각해본다면... 전라방 글을 읽어야 하고 써야하시는 분이라면, 그동안 리플도 안다시고 글도 안쓰신 것은 너무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운영진 편에서 다시 생각해본다면... 전라방 글을 읽어야 하고 써야하시는 분이라면, 그동안 리플도 안다시고 글도 안쓰신 것은 너무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59
2005.10.21.
2005.10.21.
한 번 강등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신규가입 9등급일 경우에는 가입인사 하면 업된다고 되어있는데... 다시 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원칙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21:01
2005.10.21.
2005.10.21.
와이퍼님 글 잘 읽었습니다.
운영권한자가 각 게시판 마다 있다는 것도 알고있고 등급 조정이 되면서 한꺼번에 게시판 사용 권한에 규제가 따르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여쭤본게 아니었는데 제 질문에 대한 답변치고는 조금 미약하군요.
제가 조금 돌려서 말을 한것 같군요.
저는 작년 10월에 가입하고 가입인사란에 가입인사를 한 것 같진 않습니다. 어느날부턴가 7등급으로 올라가있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등급이 올라갔었던 것 같습니다. 확인해봐야겠군요. 가입인사란에 글을 올렸었는지...
아뭏튼 그렇게 올라간 등급이 이번 조치로 내려간 이유가 "올해들어 글을 4번 올렸으니 본 회원은 9등급으로 강등한다." 이건가요? 와이퍼님의 공지글에서 강등조치 이유중 최근 2개월동안 활동이 부진한 회원이 해당한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제 이름으로 쓴 글을 찾아서 링크로 올렸던겁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신 다음이니 이제는 2개월이 아닌 최근 1년동안으로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올해 들어 전라방에 글 4개 올린게 등급이 내려갈 정도로 번성해야할 일이니 반성하지요. 활동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닙니다.
그동안 우리 동호회에서 7등급 회원이 9등급으로 강등되야하는 이유였는지, 7등급의 기준이었는지 묻고싶은 겁니다.
그런 기준이 있었는지, 강등이 되었다면 구제방안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다시 등급 조정이 되는지
그런 공지는 기본적으로 해주셔야 되는게 정상적인 규제조치가 아닐까요?
제가 다시 등급을 올리려면 누구에게 신청하면 되는지 알고싶군요.
이제 강등이 되었으니 다시 가입인사란에 가입인사하고 몇일 기다려 운영자님의 등급 업을 기다리면 되는겁니까?
아니면 질답란에서 지금 활동을 시작했으니 조만간 등급이 올라가게 되는 건지 궁금하군요.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체계적이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지역장님들의 회원관리 원칙에 대한 답글을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운영권한자가 각 게시판 마다 있다는 것도 알고있고 등급 조정이 되면서 한꺼번에 게시판 사용 권한에 규제가 따르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여쭤본게 아니었는데 제 질문에 대한 답변치고는 조금 미약하군요.
제가 조금 돌려서 말을 한것 같군요.
저는 작년 10월에 가입하고 가입인사란에 가입인사를 한 것 같진 않습니다. 어느날부턴가 7등급으로 올라가있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등급이 올라갔었던 것 같습니다. 확인해봐야겠군요. 가입인사란에 글을 올렸었는지...
아뭏튼 그렇게 올라간 등급이 이번 조치로 내려간 이유가 "올해들어 글을 4번 올렸으니 본 회원은 9등급으로 강등한다." 이건가요? 와이퍼님의 공지글에서 강등조치 이유중 최근 2개월동안 활동이 부진한 회원이 해당한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제 이름으로 쓴 글을 찾아서 링크로 올렸던겁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신 다음이니 이제는 2개월이 아닌 최근 1년동안으로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올해 들어 전라방에 글 4개 올린게 등급이 내려갈 정도로 번성해야할 일이니 반성하지요. 활동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닙니다.
그동안 우리 동호회에서 7등급 회원이 9등급으로 강등되야하는 이유였는지, 7등급의 기준이었는지 묻고싶은 겁니다.
그런 기준이 있었는지, 강등이 되었다면 구제방안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다시 등급 조정이 되는지
그런 공지는 기본적으로 해주셔야 되는게 정상적인 규제조치가 아닐까요?
제가 다시 등급을 올리려면 누구에게 신청하면 되는지 알고싶군요.
이제 강등이 되었으니 다시 가입인사란에 가입인사하고 몇일 기다려 운영자님의 등급 업을 기다리면 되는겁니까?
아니면 질답란에서 지금 활동을 시작했으니 조만간 등급이 올라가게 되는 건지 궁금하군요.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체계적이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지역장님들의 회원관리 원칙에 대한 답글을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22:07
2005.10.21.
2005.10.21.
22:50
2005.10.21.
2005.10.21.
네티러브입니다. 스포티지 캐릭터 관련 작업을 하시던 배부른똥개님이시죠~ : )
스포넷내에서의 등업이라는 의미가 제한이 아닌 활동독려 차원에서
각 광역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번 강등 되었으니 이제 더이상 활동하지 마세요. 의 의미가 아닙니다.
가입인사란이나 해당 광역장에게 재활동 의지를 피력한다면 다시금 등업이
가능할 것이라 보이구요.
아시겠지만, 실활동 회원의 7~8배수는 허수회원이 있습니다.
광역방의 특성상 사생활 노출이나 부분적인 특성상 각 광역별로 읽기 및 쓰기 권한에
제한이 있으며 전라방의 경우 읽기에는 제한이 없지만, 글쓰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전체 회원시스템이 동일한터라 전라방외 게시판에서도 부분적 제한을 받으셨다고 생각들구요.
가입인사란 = 등업요청란과 동일한 의미의 게시판입니다. 어느정도의 일관된 규칙과 기준 때문에
다소 피해보고 손해본다고 생각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바라보면 한단계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함께 할 수 있는 미소와 기회를 만드는 과정이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포넷내에서의 등업이라는 의미가 제한이 아닌 활동독려 차원에서
각 광역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번 강등 되었으니 이제 더이상 활동하지 마세요. 의 의미가 아닙니다.
가입인사란이나 해당 광역장에게 재활동 의지를 피력한다면 다시금 등업이
가능할 것이라 보이구요.
아시겠지만, 실활동 회원의 7~8배수는 허수회원이 있습니다.
광역방의 특성상 사생활 노출이나 부분적인 특성상 각 광역별로 읽기 및 쓰기 권한에
제한이 있으며 전라방의 경우 읽기에는 제한이 없지만, 글쓰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전체 회원시스템이 동일한터라 전라방외 게시판에서도 부분적 제한을 받으셨다고 생각들구요.
가입인사란 = 등업요청란과 동일한 의미의 게시판입니다. 어느정도의 일관된 규칙과 기준 때문에
다소 피해보고 손해본다고 생각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바라보면 한단계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함께 할 수 있는 미소와 기회를 만드는 과정이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40
2005.10.22.
2005.10.22.
동호회 초기, 등급에 관한 권한은 운영자이신 네티러브님께서 조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각 광역장에게 모두 위임하셨고, 광역장들께서 조정하고 계십니다.
혹시 제가 순간의 감정에 치우쳤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입인사란에서 전라가족 눌르셔서 한번 보시지요.
가입인사하면 7등급이 되지만, 7등급 이후 활동이 미비한 회원들은 모두 9등급으로 조정되고 있습니다.
10월초에 진행되었고, 11월초에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부른똥개님,
전라방의 기본 향기는 "자유"라는 말씀을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한번이라도 읽으신 기억 있으신지요?
저 역시 말씀하신 것처럼 규제나 제약, 그리고 후퇴와도 같은 강등 조치는 원치 않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전라방 게시판 공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처럼 필요악인 것들도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함께하는, 함께 나누는 동호회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공지는 기본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공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공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7등급으로 조정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각 광역장에게 모두 위임하셨고, 광역장들께서 조정하고 계십니다.
혹시 제가 순간의 감정에 치우쳤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입인사란에서 전라가족 눌르셔서 한번 보시지요.
가입인사하면 7등급이 되지만, 7등급 이후 활동이 미비한 회원들은 모두 9등급으로 조정되고 있습니다.
10월초에 진행되었고, 11월초에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부른똥개님,
전라방의 기본 향기는 "자유"라는 말씀을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한번이라도 읽으신 기억 있으신지요?
저 역시 말씀하신 것처럼 규제나 제약, 그리고 후퇴와도 같은 강등 조치는 원치 않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전라방 게시판 공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처럼 필요악인 것들도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함께하는, 함께 나누는 동호회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공지는 기본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공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공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7등급으로 조정해드리겠습니다.
00:46
2005.10.22.
2005.10.22.
ㅡ.,ㅡ....
좋게 좋게 풀어 나갔음 좋겠는데....
정모활동에 한번도참석안한 저두..상당히 뜨끔합니다.. ㅠㅜ
그렇타구 유령회원은 아닌데... ^^: ...
암튼.. 즐거운 주말이잖아요.. 좋케 좋케..ㅋㅋ 날씨두 쌀쌀해 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ㅋ
좋게 좋게 풀어 나갔음 좋겠는데....
정모활동에 한번도참석안한 저두..상당히 뜨끔합니다.. ㅠㅜ
그렇타구 유령회원은 아닌데... ^^: ...
암튼.. 즐거운 주말이잖아요.. 좋케 좋케..ㅋㅋ 날씨두 쌀쌀해 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ㅋ
08:56
2005.10.22.
2005.10.22.
저도 한동안 개인사정으로 인해 동호회를 들리지 못해
열심히 하라는 채찍을 받았습니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스포티지 하나로 모인 동료들 입니다.
마음은 좋지 않았지만
그동안 받은 정보, 보이지 않은 정 등등 고마움에 비한다면 이까이꺼 대수입니까?
같이 함께 한번해 보시죠..등업을 위해...아니 동호회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채찍을 받았습니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스포티지 하나로 모인 동료들 입니다.
마음은 좋지 않았지만
그동안 받은 정보, 보이지 않은 정 등등 고마움에 비한다면 이까이꺼 대수입니까?
같이 함께 한번해 보시죠..등업을 위해...아니 동호회를 위해!!
09:51
2005.10.22.
2005.10.22.
배부른똥개님의 입장에 수긍이 갑니다..에거..이래저래 동호회에 열정적이지 못한 저로서도 공감이 가네여..열심히 하라는 채찍인줄은 이해하오나..강등이라는 의미가 당사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0:09
2005.10.22.
2005.10.22.
21:40
2005.10.22.
2005.10.22.
16:46
2006.09.22.
2006.09.22.
제 짧은 생각에는 7등급에서 강등에 의미는 9등급인것 같은데
9등급 자체가 글쓰기 권한은 횐님이 겪어보신것 처럼 다른 게시판에 글쓰기가 안되는것 같네요.
따라서 강등자체의 의미가 있을뿐 다른 게시판까지 못쓰게 하려는 의미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분 많이 상하셨을 것 같지만 좋게 좋게 풀어 나가셨으면 하는 바랩이네요